새천년의 바람직한 정치지도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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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치와 정치인
주제 : 새천년의 바람직한 정치지도자상
제목 : 사람다운 사람이야 말로 바람직한 정치지도자이다.
1958년 10월 23일 대구에서 출생한 추미애 의원은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 라는 좌우명을 갖고서 정치에 입문 후 지금까지 바른 정치를 위해 일하고 있다.
추미애 의원은 항상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알고, 올바르지 못한 것에 대하여 직언을 아끼지 않는 자신감이 보이는 사람이다. 그녀는 일종의 신진주류, 신진 리더라고도 불리는 젊고 패기 가득한 사람이다. 그녀는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바른사회가 바로 새천년의 바람직한 사회이며 그런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이 바로 올바른 정치지도자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야말로 새천년을 이끌어 나갈 올바른 정치지도자 상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추미애 의원이 항상 강조하는 상식과 원칙을 존중하고 지켜나갈 수 있는 사람이다. 현대에는 신민이 아닌 시민으로서 국민들이 상당한 수준의 시민의식을 지니고 있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지닌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고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위에서 언급한 자질을 지녀야만 한다. 만일 10년 전만 같았다면, 부패한 정치인이 그저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올바르지 못한 정치를 한다면 시민들은 그 사람에게 이용될 뿐이고 그런 사람들이 벌이는 정치조작극에 순진하게 넘어가 버렸을 것이다. 실제 그러하였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전후시대의 사람들과는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현재의 젊은 부류의 사람들은 정규교육을 받을 권리를 갖고서 많은 교육의 과정을 거칠 수 있었으며 다양한 정보와 매스미디어를 통하여 눈과 귀가 열리고 정치의식이 형성되어 자신 스스로 정치현상에 대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닐 수 있게 되었다. 민주주의를 정치형태로 하는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는 우리의 지도자는 국민보다는 분명히 선진된 지식과 가치관을 지닌 올바른 관념을 지닌 그런 사람이어야 한다. 하나의 일화를 들어보자. 바로 이번 대선을 보면 누구나 우리의 의식이 선진화 되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대선을 치루는 과정에서 후보들은 상대방 후보를 비방하기도 하고 정치조작 또는 음모를 꾸며 국민들의 눈을 가리려고 하는 일도 있었다. 그렇지만 그런 방법을 사용한 정치인은 결국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하였다. 국민들도 이제는 자신 스스로 정치인을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게 된 것이다. 비방을 일삼는 정치인을 오히려 국민들이 비난하게 된 것이다. 실로 대단한 변화이다. 그 전까지의 대선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비방선전들이 쏟아져 나오게 되면 국민들은 한치의 의심을 할 겨를도 없이 믿고는 하였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일들을 대응하는 방식에 있어서 추미애 의원의 대처방법을 조금은 옹호하는 편이다. 추미애 의원은 정치적인 색깔이 짙고 대쪽같은 면이 있다고 판단되어 진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바르게 지적할 수 있지 않은가. 추미애 의원은 현재 신당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 이유는 곧 신당을 설립하는 데 있어서 정치인들이 정치철학이나 이념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사실 그에 대한 나의 생각도 동의한다. 정말 바른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굳이 신당까지 만들어서 혼란스러운 지금 정치판도를 더 흐트러뜨릴 필요가 있는가? 국민들은 신당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들이 알지 궁금하다. 국민들, 적어도 우리 대학생들과 부모님들의 의견은 그렇다. 신당은 앞으로 있을 선거를 위한 조작극일 뿐이라고... 실제 지금까지 수도 없이 선거 전에 이러한 신당들이 몇 개씩이나 생기고 선거가 끝이나면 사라지고는 하였다.
올바른 정치가는 이러한 한시적인 물결따위에 휩쓸려 민심을 흔들려고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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