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since 1900 1910 1919년 마티스 분석적 입체주의 그린버그 다니엘 헨리 칸바일러 분석적 입체주의의 _¡ 피카소와 브라크의 입체주의에 대한 해석 입체주의 꼴라주의 창안 초기추상 전개

Art)이라고 불렀다. 쓰레기 예술에 있어 도시와 관련된 주제는 현대사회의 대량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생겨났다고 볼 수 있는데, 존 쳄벌레인과 같은 쓰레기 예술가는 산업용 재료를 사용했던 입체주의 조각가 앤소니 카로로부터 영향을 받아 원색 에나멜을 칠한 자동차의 몸체를 일그러뜨려서 추상 조립조각을 제작했고, 마크 디 수베로는 쇠막대기, 자동차 타이어, 쇠 끈, 의자 그리고 건축재료 등과 쓰레기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질들을 혼

추상표현주의에 있어서 원시적인 정신성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면서, 새로운 미술의 원천으로서 무의식과 신화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데 공헌하였다. Ⅳ. 작품에서 나타난 원시주의1. 원시적 모티브 : 신화와 원시 이미지의 차용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원시미술을 통해 인간의 순수한 내적 근원을 찾고자하는 열망은 과거로부터 지속되어 왔으며 서구미술에 다양한 영향을 끼쳤다. 특히 초기의 미국추상표현주의자들은 인간 경험의 내면적 본질과 관

피카소1910초기 입체주의 그림은 대상의 왜곡을 통해 견고하게 조직된 대상을 표현하며, 따라서 배경과 대상이 엄격하게 분리된다. 반면 분석적 입체주의에는 배경과 대상 사이의 뚜렷한 구분이 없다. 전자에서 대상의 색은 배경색과는 구별되는 밝고 밀도가 높은 색이다. 그러나 후자는 단색조의 화면이다. 그들의 관심사는 이제 화면의 균질성 통일성에 두어졌다. 분석적 입체주의가 진행되는 동안 브라크와 피카소는 그들의 그림속에

분석적 입체주의(1909 - 1912), 제3기 종합적 입체주의(1912 - 14)로 구분된다. 분석적 입체주의의 주역은 피카소, 브라크로 그 특징은 ‘대상의 해체’와 ‘대상의 자유로운 재구성’으로 요약될 수 있다. 대상은 구조적으로 파악하였으며 형태의 탐구는 색채 자체를 수단으로 끌어내리는 결과를 만들었다. 종합적 입체주의는 후안 그리스로 대표되며 색채의 부활과 지극히 단순하기는 하나 대상의 형태의 재등장과 큼직한 색면에 대한 명쾌한 평면적인 구성

초기 큐비즘의 조형 논리가 극대화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대상이 완전히 기하학적 단위로 해체되어 다시 화면 위에서 재구성되고 있다. 이러한 분석, 해체, 재구성의 과정에서 색채는 녹색, 황색, 검은 색, 회색 등의 명도 낮은 것으로 요약되어 나타난다. 이는 피카소와 브라크가 구현하고자 한 것이 형태의 분석적인 묘사라는 의도를 나타내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1910년에 그린 칸바일러 초상은 분석적 입체주의의 대표적인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