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과 정치 마케팅- 선거 캠페인 전략 MB Campaign 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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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론과 정치 마케팅- 선거 캠페인 전략>
- MB Campaign Strategy -
Ⅰ. 너 자신을 알라
Ⅰ-(1). 국민들의 의견에 대한 상황인식
1. 정당지지도
조사기관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비고
YTN
53.9%
7.8%
미디어리서치 <자료1>
CBS
52.2%
13.7%
리얼미터 <자료2>
한국일보
40.5%
10.7%
글로벌 리서치 <자료3>
⇒ 재보선 참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나라당의 지지도는 호전양상이다.
2. 양자대결
<자료4>
⇒ 박근혜 후보는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상승세를 타며 추격하고 있는 반면,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은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 공약
<자료5>
+질문 :『대권후보가 발표한 공약을 잘 알고 있는가?』
답변 : 18.9%만이 “알고 있다”라고 함.
“보통이다”, “잘 모른다”라는 의견은 80%에 육박함.
특히 61세 이상 응답자 중 71.4%가 “후보자의 공약을 잘 모른다”라고 함.
⇒ 공약과 대권의 상관관계도 높고, 가장 기대되는 공약으로 이명박 후보의
“한반도 대운하”가 꼽혔지만, 전체적인 공약 인지도는 매우 낮은 상태이다.
<자료5와 출처 동일>
+질문 :『달성 가능성이 가장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약은 무엇인가?』
답변 : 30.4% -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남북평화 부국론’을 선택
29.1% - 이명박 전 시장의 ‘한반도 대운하 건설’
7.4% -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단 대표 ‘무상의료 및 교육’
6.8% - 박 전 대표 ‘열차 페리 구상’
⇒ 이명박 전시장의 ‘한반도 대운하’ 공약은 가장 기대되고 있는 공약이면서도
“민생과 밀접하지 않다는 인식”과 “달성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약”
으로 꼽히고 있다는 것이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
4. 지지후보와 경선과의 관계
<자료6>
⇒ 정당과 상관없이 인물을 선택하겠다는 의견이 높은 것으로 보아 인물선거에 대한
지향이 높다. 그러나 반대로 만약 경선 불복을 할 경우의 반대 입장도 높은 편이다.
주요 후보별로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자료6과 출처동일>
⇒ 이명박 후보의 절반 가까이(49.1%)가 경선 불복시 지지를 철회하겠다는 의견을
드러내고 있다. 이명박 후보 편에 끝까지 남겠다는 응답자는 고작 5.3% 정도다.
반대로 박근혜 후보의 경우 끝까지 남겠다는 응답자가 16.7%로 상대적으로 높다.
즉, 이번 대선이 인물정치로 흐르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명박 후보에게는
“당당하게 경선을 이기고 올라온 한나라당 후보 이명박”이라는 이름이 필요하다.
상대적으로 보수층의 부동표를 많이 갖고 있는 박근혜 후보에 비해 이명박 후보는
경선 불복시 지지층의 분산이라는 위험이 있다. 따라서 이명박 후보는 대권승리를
위해 반드시 “한나라당”이라는 당의 힘을 얻어야 한다.
이것이 그가 이번 경선을 실패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이유이다.
Ⅰ-(2).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상
<자료7>
⇒ 경제회복에 대한 요구가 높다. 또한 경제성장이 38.5%, 민생경제 안정이 27.7%,
양극화 해소가 11.5%인 것으로 미루어 보아 차기 대통령이 해결하기를 원하는
과제 중 76.7%가 경제 분야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자료7과 출처 동일>
⇒ CEO형 대권주자로 손꼽히는 이명박 후보로서는 대권으로 가는 ‘호기’를 만난
격이다.
Ⅰ-(3). 컬러리더십으로 보는 이명박, 박근혜 두 후보의 이미지
컬러로 보는
리더형
장점
단점
이명박
“초록색”
파워리더
경영자형 수완 발휘
ex) 청계천 복원 사업, 교통체제
개편 등 이명박 식 ‘신화창조’
포용력과 배려심 부족
박근혜
“빨간색”
서번트리더
통솔력, 포용력, 겸손
= 화합형, 감성형의 리더
‘전략 부재’,‘비전 부재’
라는 서번트 리더의 한계
* “초록색” 파워 리더 : 말보다는 강력한 행동을,
그리고 멈추지 않고 전진하며 성장과 발전을 요구함.
* “빨간색” 서번트 리더 : 신뢰와 믿음, 따뜻한 마음과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구성원을 섬김.
Ⅰ-(4). 유권자들에 대한 성별, 세대별, 지역별 후보자 인식
<자료8>


이명박
45.2%
43.6%
박근혜
22.2%
25.2%
- 성별
<자료9>
세대별
지역별
이명박
주요지지층: 젊은층(21~30세·60.0%)
핵심지역: 수도권(46.9%)
박근혜
주요지지층: 노장년층(51세 이상·73.1%)
핵심지역: 경상권(30%)
- 세대별, 지역별
Ⅱ.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1. 이명박과 박근혜의 SWOT분석
주요
경제 전략
강점(S)
약점(W)
이명박
대한민국
7·4·7 전략
- 경험과 구체성
: 서울시장 당시의 예산관리 경험
- 비전과 추진력
: 서울시장 당시의 “교통체제개편"및“청계천복원사업”을 해냄.
- 자수성가형
- 행정과 경영에 탁월한
CEO형 리더
- 현재 지지율도 1위 안티도 1위 (다음 page <자료10> 참고)
- 반 노동자적 이미지
- 대운하 건설, 과학도시 건설 등지극히 하드웨어적인 경제정책
- 50대 이상 노년층의 낮은 지지율
박근혜
‘줄·푸·세’운동
‘5+2%’
경제성장론‘사람경제론’
=세 가지를
합쳐서
“근혜노믹스”
- 박정희에 대한 향수를 갖고 있는 부동 지지층이 있다.
- 겸손함과 포용력을 갖추고
있다는 이미지
- 교육과 인적자본 투자를 통한지식기반 경제, 즉, 사람 경제론추구
- 경제정책에 후보이름을 브랜드화해 홍보효과를 높임.
- 권력 대물림 이라는 이미지
- 국정경험과 경륜 부족
- 정책의 전략 및
구체적 실천안 부족
- 경제정책이 박근혜 후보의
주장이라기보다 한나라당 보수세력의 전통적인 주장임.
- 청장년층에서의 낮은 지지율
<자료10> 이명박 후보, 지지율도 1위 안티도 1위.
기회요소(O)
위험요소(T)
이명박
- 20-30대의 청장년층이 갖고 있는 박근혜 후보에 대한 거부감.
- CEO형 경제대통령을 원하는
국민들의 요구
- 대운하 건설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
- 큰 정부, 큰 시장에서의 경제 대통령을표방함으로써 박정희 전 대통령 딸보다 더 박정희적인 개발 독재를 할 가능성이 있다는 오명을 받을 수 있음
- 최근 박근혜 후보 측에서 거론하고 있는 이명박X파일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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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의 “미국화”(Americanization) 경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마저 존재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정치 마케팅의 추세는 아직 많이 낙후되어 있다. 특히 정치 마케팅의 최근의 추세인 온라인 캠페인의 측면에서 위 서문에서 간략히 밝혔듯이 미국과는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이의 원인에 대해서는 세 가지 정도로 정리해 볼 수 있다.첫째로 영국의 정치학자인 앤써니 킹(Anthony King)이 예리하게 지적하였듯이 “주 어디서든가 주요한 선거

  • 크리에이티브 혁명기
  • 정직한 기업이라는 인상을 전달하고자 했다.레오 버넷: 유머, 제품에 대한 신뢰, 광고조사에 대한 무관심을 보탰다.오길비: 세련된 지성미와 고급스러움,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 어필을 통해 소비자를 올려다본다.번바크: 이미지와 카피의 창의적인 결합, 솔직함, 자유로운 경영스타일을 더했다.1960~1970 크리에이티브 혁명에 각각의 광고인들은 자신만의 태도, 가치관, 전략이 다르지만. 그들의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사람에 대한 애정 이었다.

  • 미디어 정치 레포트
  • 정치)의 도입은 선거 혁명의 2세대라고 할 수 있다. E-POLITICS의 도입은 미국 국민들을 정치에 관심 갖게 하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2000년 미국 대선에서 인터넷 활용분야는 부시 현 대통령이나 엘 고어 전 민주당부통령보다 존 매케인은 ‘벤처후보’라는 별명답게 인터넷을 적극 활용했다.자금력과 조직력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선거에 집중한 부시나 고어에 비해 매케인은 인터넷을 활용한 선거로 맞섰다. 매케인 캠페인 전략의 하나인 ‘STRAIGT

  • [지역사회자원의 활용] 모금과 마케팅, 모금의 사용 및 현황
  • 캠페인을 통해 동원 가능한 모든 자원으로부터 기부금을 모으는 캠페이닝(campaigning) 성격으로 발전했다.4) 마케팅 단계최근에는 모금도 하나의 전문적인 기술로 인정되면서 도입된 것이 마케팅 이론이다. 이제 과거와 같이 단순한 동정심 유발이나 신앙적 ․ 도덕적 의무감을 강조함으로써 모금을 하는 차원은 지나갔다. 그리고 단지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모금하는 시대도 지나갔다. 전략적인 계획(strategy plan)과 시장조사, 욕구분석, 목표설정 등

  • 알려지지 않은 스포츠 영역으로의 출발 SFA
  •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대중화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중에 International Challenge Day가 된 것은, 어느 국가가 보다 높은 1인당 스포츠 참여율을 갖는가를 알아내기 위해 핀란드와 스웨덴 사이에 경쟁에서 초기 전임자를 갖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노르웨이를 뒤따를 모든 사람을 위한 일반(대중) 구도(framework)를 설정한, Trim-campaign(1968 -독일 2년 전)을 갖은 최초 국가로 만든 것은 매체 지침, 전임 최고 스포츠 운동선수, 국가 스포츠연맹과 종교 성직자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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