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江原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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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한반도 중부지방의 도(남한).
목차
1. 연혁

2. 자연환경

3. 인구 도시

4. 산업 교통

5. 교육 문화 관광

6. 지역개발

7. 참고문헌


본문내용
북쪽은 휴전선과 북한의 강원도, 남쪽은 충청북도와 경상북도, 서쪽은 경기도와 접하고 있으며, 동쪽은 동해에 면해 있다. 한반도의 등줄기인 태백산맥이 남북으로 뻗어 있어 전반적으로 높은 산악지역을 이루며, 이러한 자연조건을 바탕으로 농업과 광업의 비중이 높다. 뿐만 아니라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인해 이름난 관광지가 많고, 북한강수계를 이용한 수자원개발도 활발하다. 행정구역은 7개시 11개군 24개읍 95개면 175개동으로 되어 있고 도청소재지는 춘천시 봉의동이다. 면적은 1만 6,872㎢로 남한 총면적의 17.0를 차지한다. 인구 1,527,939, 인구밀도 90명/㎢(1996).
연혁
옛 예맥의 땅으로 한무제가 4군을 설치할 때 일부는 임둔군(臨芚郡), 일부는 낙랑군에 속했다가 광개토왕 때 완전히 고구려에 편입되었다. 고려시대에 들어와 995년(성종 14) 화주(和州永興) 명주(溟州) 등의 군현으로 삭방도(朔方道)를 설치함에 따라 영동과 영서 일대가 이에 편입되었다. 1178년(명종 8)에는 삭방도를 폐하고 함경도와 강릉 일대를 연해명주도(沿海溟州道), 춘천 철원 일대를 동주도(東州道)라고 했다. 1263년(원종 4) 연해명주도는 강릉도(江陵道), 동주도는 교주도(交州道)로 개칭했다가 1314년(충숙왕 1) 교주도를 회양도(淮陽道), 1356년(공민왕 5) 강릉도를 강릉삭방도로 다시 개칭한 이후 여러 번 명칭이 바뀌다가 1388년(우왕 14) 강릉도를 삭방도에서 떼어 교주도와 합쳐서 교주강릉도라 하고 수부(首府)를 강릉에 두는 한편 평창군을 편입시켰다. 1391년(공양왕 3)에는 철원 영평(永平) 등을 떼어서 경기도로 이속시키고, 강릉도라고 고쳤다가 조선시대에 들어와 1395년(태조 4)에 비로소 강원도라 칭했다. 효종~정조 연간에 원양도(原襄道) 강양도(江襄道) 원춘도(原春道)라 개칭된 바 있으나 곧 강원도로 다시 바뀌었다.
참고문헌
한국의 발견 - 강원도 : 강용권 외, 뿌리깊은나무, 1989
향토사연구자료총서(영동지방) : 방동인·이규대 공편, 관동대학교 부설 영동문화연구소, 1989
강원도(미래의 땅) : 강원일보사 출판국 편, 강원도, 1985
한국지지 지방편 Ⅱ : 건설부 국립지리원 편·발행, 1984
영동 영서의 언어분화(강원도의 언어지리학) : 이익섭, 서울대학교 출판부, 1981
향토의 전설 : 강원도 편·발행, 1979
강원총람 : 강원도 기획관리실 편, 강원도, 1975
태백의 읍면 : 강원일보사 편·발행, 1975
태백의 역사 : 조동걸, 강원일보사, 1973
한국지명총람 2 : 한글학회 편·발행, 1967
강원도지 : 강원도지편찬위원회 편, 강원도, 1959
강원도통계연보 : 강원도 편·발행,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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