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크리에이티브] 소셜 커머스 티켓 몬스터 광고기획서

때, 뭔가 새로운기능, 만약에 뭔가 사려고 할 때 소셜 커머스 처럼 싸게 살 수 있거나 하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된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A: 싸이월드는 싸이월드 본연의 기능만, 쇼핑몰은 쇼핑몰 전문인 사이트에서 사고 싶고. 굳이 필요할 것 같지는 않아요 . 쇼핑은 11번가에서~ 같은 SK잖아요~! ㅋㅋㅋQ: 아 너무 수고하셨네요. 부족한데 대답을 너무 잘해주셔서 저희가 너무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A: 아니예요. 감사합니다.

소셜커머스 커뮤니케이션 목표는 전체 시장의 파이 키우기”2월에 티켓 몬스터가 설립되면서 처음으로 소셜커머스가 소개되었다. 초기 시장에서 유일하게 first mover advantage를 누릴 수 있었던 티켓 몬스터는 자체적으로 광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필요가 없었으며, 오히려 유저의 SNS를 통해 확산되는 소셜커머스 본연의 특징대로 확산되어 갔다. 초기에 제공되던 컨텐츠 형태로는 소규모 사업자가 등록한 상품이 주를 이루었으며 어디어디의 맛집 등의 형

티켓 몬스터는 올해 2010년 5월 웹사이트를 오픈해 9월 말까지 69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현재 소셜 커머스 분야의 국내 1인자 자리를 이미 굳건히 하며 연 360억 원으로 추정되는 국내 시장의 상당부분을 점하고 있다. 티켓몬스터는 간단히 말해 공동구매 중계 사업체다. 미국에서는 이미 ‘그루폰’ 이라는 업체가 전 세계적으로 소셜커머스 바람을 일으키며 선도 기업으로 존재하고 있다. 하루에 한 개씩 특정한 업체의 상품을 선정해 이를 광고하고, 최

소셜 커머스인 것이다. 이렇게 거대 자본을 투자한 업체 중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We make price가 있다. 일명 위메프로 초기투입 자본금 50억을 들여 만든 사이트다. 서울버스 7000대중 1000대에 광고, 3대 포털 집중적 배너광고 및 잡지광고로 화려하게 등장하였다. 10월 8일 오픈한 사이트로 그전에 있던 사이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막강한 자본력으로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업계 1위였던 티켓몬스터와 1위를 다투는 사이트가 되었다. We make price에서는 오픈

티켓 몬스터의 사업 미션(mission)소비자-기업의 윈윈 마케팅소비자의 입장 – 다른 곳에서 누릴 수 없는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받음기존의 중소기업 – 홍보할 수 있는 미디어가 부족한 것이 현실기업의 입장 – 소셜 쇼핑은 기존 전단지, 옥외 광고판, 온라인 검색 광고 등을 대체할 수 있는 광고 수단진정한 의미의 “소셜” 커머스티켓 몬스터는 서비스 품질 유지가 관건이라는 입장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더욱 더 선별한다는 전략을 취함이 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