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사교과서왜곡과 새역사교과서를 만드는모임, 일본 역사교과서왜곡과 중국 역사왜곡, 일본 역사교과서왜곡 쟁점,사례, 일본 역사교과서왜곡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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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일본 역사교과서왜곡의 원인

Ⅲ. 일본 역사교과서왜곡과 새역사교과서를 만드는모임

Ⅳ. 일본 역사교과서왜곡과 중국의 역사왜곡

Ⅴ. 일본 역사교과서왜곡의 쟁점

Ⅵ. 일본 역사교과서왜곡의 사례
1. □□서적
1) 야마토 조정의 외교정책 - 한반도의 움직임과 일본
2) 조공
3) 중국·조선과의 교류가 왕성해지다
4) 조선 출병
2. ○○○서적
1)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침략
2) 쇄국 하의 대외관계
3) 한반도와 일본의 안전보장
3. ◇◇◇서적
1) 동아시아의 정세
2) 동학농민운동
3) 일ㆍ청전쟁

Ⅶ. 향후 일본 역사교과서왜곡의 대책 방향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일본 역사교과서 검인정 심사가 끝났다. 관심의 초점은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신청본에 대한 ‘수정 합격’ 결과다. 중학교 역사 교과서는 종래 7종의 검인정 교과서가 있었다. 이번에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1종을 추가했는데, 후소샤(扶桑社)의 ‘새 역사교과서’가 그것이다.
이 교과서에서 한국과 관련해 문제가 된 것은 크게 뭉뚱그려 대여섯 대목 정도 된다. 고대사에서 임나일본부와 조공 문제, 근대 이후의 강화도사건과 조일수호조규, 한국병합 등에 대한 시혜적 해석, 3․1운동 탄압 문제, 간토(關東)대지진 때의 조선인 피해, 강제징용, 일본군위안부 등에 대한 무언급 또는 소극적 서술, 한반도가 일본 안전 보장에는 흉기와 같다는 적대적 표현 등이 그것이다. 이번에 ‘합격’ 판정을 받은 몇 개의 예를 보자. 임나일본부의 경우 노골적으로 한반도 남부를 일본 세력의 거점으로 서술했던 것을 “임나(가라)라는 지역에 거점을 구축한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고쳤다. 임나일본부는 여전히 살아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 문제가 된 3국의 조공 문제에 대해서는 “고구려는 야마토정권에 돌연 접근하고 신라와 백제는 조공을 바쳤다”고 했다. 우리 기준에서 보면 무수정 상태나 마찬가지이다. 근대로 넘어와서는 여러 곳에서 수정의 성의를 보인 듯하나 역시 시늉에 불과하다. 최초 신청본이 워낙 노골적으로 잘못을 범해 웬만큼 고쳐도 역사의 진상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신청본은 조선이 청나라의 허가를 받고 조일수호조규 체결에 나섰다고까지 썼다. 처음 듣는 소리다. 수정 지시를 받고 이를 지운 뒤 일본군함의 무단 측량 시위 행동, 불평등조약 등의 문구를 넣어 침략성을 표했지만 조선에 대한 일본의 시혜적 위상은 그대로 살아 있다.
한국병합 서술에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들, 즉 동아시아 안정과 일본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했다든가, 구미 열강 지지와 국제법적 합법성 등은 사라졌다. 그러나 철도와 관개시설 정비 등 개발에 관한 것을 넣어 시혜론에 대한 미련을 남겨 두고 있다. 3․1운동과 대동아공영권에 관한 서술은 많이 수정했다. 공영권 하에서의 일본어 교육, 신사참배 강요 등에 대한 반발, 일본군에 의한 가혹한 노동 징발 등을 서술했다. 그러나 대동아공영권 자체에 대해서는 “아시아 점령을 정당화하기 위해 내세워진 것이라고 비판받았다”고만 해 반성을 회피했다. 그리고 패전 후 피해 국가들에 대한 배상을 실시한 점을 굳이 드러냈다.
참고문헌
* 미찌가미 히사시, 한국을 모르는 한국인, 일본을 모르는 일본인, 도서출판 무한, 1999
* 신용철, 역사를 속이면 역사에 속는다 : 일본의 역사왜곡과 사실의 연구, 우석출판사, 2001
* 송영심, 일본의 역사왜곡 21가지, 산호와진주, 2005
* 일본교과서바로잡기운동본부, 문답으로 읽는 일본교과서 역사왜곡, 역사비평사, 2001
* 일본 교과서 검정·채택을 대비한 교육자료집,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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