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 한국의 잠재력, 일본의 잠재력, 인도의 잠재력, 시베리아의 잠재력] 한국의 잠재력, 일본의 잠재력, 인도의 잠재력, 시베리아의 잠재력 심층 분석

것을 의미하고, 한국이 동북아 물류기지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뜻이다. 이것은 지정학적 이점이 될 수도 있다. 영국, 독일, 프랑스같은 강대국들이 하이테크 기술로 경쟁할 때, 네덜란드는 화훼농업과 물류, 관광산업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유럽에서는 조금 뒤떨어진다는 이탈리아는 패션산업으로 경쟁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정학적 이점을 충분히 활용하면 한반도가 동북아 인류(人流), 물류의 중심지로 될 수 있지 않을까?

잠재력이 크다. 미국의 서부, 일본, 뉴질랜드, 이태리, 아이슬란드 등이 현재 지열에너지를 이용하고 있는 나라들이다. 지열자원은 화산성의 것과 비화산성으로 분류되어 다시 천부열수형, 심부열수형, 마그마(magma), 비화산성 심층열수 등으로 분류된다. 지열발전은 이들 지열에 의해서 만들어진 고온의 수증기나 열수를 지표로 도출하여 터빈을 돌려 발전을 하는 방식이다. 현재 전 세계의 지열발전설비는 약 400만 KW이며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가

일본의 고도성장 ① 1950년대 중반 : 회생기미 전무② 그 이후 : 향학열, 창의력, 속도를 기반, 고품질 상품 생산으로 급속한 성장4) 스필오버 효과① 일본의 발전 → 한국과 대만에 투자 → 한국과 대만이 가난한 인접국에 투자② 해외 자본의 수혜 국가들에게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남- 산업의 중심이 1차 산업 → 2차 산업으로 변화- 비즈니스 전반에 관한 지식의 확산- 평균 수명의 증가- 유아 사망률의 전반적인 하락- 인구 성장률의 둔화③ 그러

잠재력 및 교역 잠재력이 제약되고 있으므로 속히 한중일의 FTA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2) 높은 상호 보완성 및 세계 최대의 제조업 생산기지로 부상 전망중국의 노동력, 한국의 상품개발 능력, 일본의 고급기술을 활용한 수직적 분업이 가능하여 상호간에 경쟁보다는 협력의 여지가 많다. 특히 중국으로서는 비슷한 경제발전 단계로 수평적 경쟁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아세안에 비해 일본, 한국과의 협력이 더 많은 수혜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

일본-한국-대만-필리핀-태국- 호주-파키스탄 등 우방국과의 봉쇄축을 강화하고, 이를 그간 소원한 관계를 가졌던 인도와 아프가니스탄, 중앙아시아의 구소련 공화국들을 거쳐 러시아에 연결한 것이다. 911사건 발생 이후에는 반테러 전쟁을 중국 부상 견제보다 더 시급한 안보 현안으로 설정하게 되었다. 중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이슬람권 국가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지니고 있으며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지위에 있기 때문에, 미국은 반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