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미국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을 통해 본 언론보도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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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미국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을 통해 본 언론보도윤리


1. 서론
1) 사례 및 선정이유
2) 언론윤리 및 사회적 책임

2. 본론
1) 사례분석

3. 결론
본문내용
“미국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을 통해 본 언론보도윤리


1. 서론

1) 사례 및 선정이유
2007년 4월 16일 버지니아공대에서 대량 살상 사건이 일어났다. 학생과 교수를 포함한 33명의 희생자가 발생했고 이는 미국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다음날 경찰과 대학 측은 용의자 조승희(23)씨는 이 대학 영문학과 4학년생으로 미국 영주권자이며, 버지니아 주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이 학교 기숙사에서 거주해 왔다고 발표했다.
이 사건은 우리나라 국적을 소유한 사람이 저질렀다는 이유만으로 국민의 엄청난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어쩌면 해외의 단신으로 보도 되었을지도 모르는 내용이 수많은 오보와 함께 보도되기 시작했다.
국민이 알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을 보도해주는 것이 언론의 의무라도 되는 것처럼 언론에서는 그의 사생활과 같은 그와 관련된 것을 여과 없이 보도 하였다. 그와 주변인의 사생활은 마구 파헤쳐져 보도 되었고, TV화면가득 사진이나 동영상이 나올 때면 우리는 섬뜩하기 까지 했다. 뉴스나 신문은 새로운 기사가 나왔다 하면 모두 빨리 보도하기에 급급했다. 언론의 책임과 정확성은 무시된 채 언론은 다른 언론사와 경쟁에서 이길 방법만 생각했다. 정작 언론의 수용자인 우리는 배제된 채, 언론은 우리에게 쓸모없는 정보와 선정적 정보만을 퍼트렸다. 언론은 어떤 책임과 의무가 있는지 잊어버린 것처럼 오보를 남발했고, 조 씨의 사생활 및 주변인의 사생활에 대해 아주 작은 부분조차 보도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사건을 사례로 선정하여, 언론 보도 윤리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한다.

2) 언론윤리 및 사회적 책임
참고문헌


출처: 유재천, “한국의 언론윤리” 《언론의 법적 통제》,(서울: 나남 1989), p.225
안광식, “한국 언론의 윤리적 위상” 《사회변화와 윤리》,(서울:법문사 1990), p.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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