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헤이스의 운동의 뇌과학을 읽고 나서
(부제 : 불안장애에 시달린 뇌과학자가 발견한 7가지 운동의 힘)
제니퍼 헤이스 지음
참고문헌 1. 유쾌한 운동의 뇌과학 ㅣ 마누엘라 마케도니아 지음
참고문헌 2. 걷기의 세계 ㅣ 셰인 오마라 지음
이 책 운동의 뇌과학은 몸을 움직일 때 우리 뇌에 생기는 놀라운 변화가 어떻게 우울증, 불안장애 등의 극복에 도움을 주고, 집중력, 창의력 향상, 노화 지연 등
에 영향을 미치는지 다양한 각도에서 실험한 결과에 대해 종합적으로 서술한
뇌과학 기반 운동 실천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제니퍼 헤이스는 명문 대학교인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에서 인지
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은 뇌과학자이자, 철인3종 경기를 완주한 운동학부
교수이기도 하다.
서평을 인용하는 것이다. -OO신문, 2010.3.19‘베스트셀러 마시멜로 대리번역 논란’방송인 정OO씨가 번역한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한경OO)가 정씨가 아닌 다른 번역자에 의해 대리 번역 됐다는 의혹이 출판계에 제기됐다.2005년 11월 출간된 마시멜로 이야기는 9개월 만에 서점 출고 기준 누적판매부수 100만부를 돌파했으며 올 9월 초까지 38주째 한국출판인회의가 집계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책이다. 특히 유명 방송인인 정씨를 번
필요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행복이라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항상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눈을 한번만 돌려도 찾을 수 있는 것이 행복이다.항상 행복을 저해하는 나쁜 습관 (ex : 음주,흡연,과도한 인터넷 사용 등)으로부터 나를 지키고, 행복을 가져오는 좋은 습관 (운동하기, 건강한 사회적 교류하기 등)은 가까이 하는 것이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나는 생각한다.서평을 읽어 주셔서 감사하다. 끝1
부작용도 상당하다고 말 할 수 있다. 또한 이와는 반대로 개인의 자율성과 주체성을 바탕으로 건전한 사회 개혁을 위해 당당히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고 나아가 새로운 대중운동을 이끄는 新 인류도 탄생하였다.어쨌든 사회는 궁극적으로 상대방을 인정하고 배려하며 도울 줄 아는, 다시 말해 사회의 다원화를 응원하고, 열린 자세와 이타심을 갖춘 인류를 중심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지금까지 서평을 읽어 주셔서 감사하다 끝1
間에 가 매우 중요함을 언급 함으로써 이 책의 근간이 무엇인지를 독자들에게 명확하게선포(宣布) 한다. 전체적으로 저자의 이야기에 동의한다. 다만 5가지 요소에 대해 너무 단순한 나열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이 책의 매력을 조금 떨어뜨리는 요소라고 생각한다.또한 부를 이루는 핵심 요소에 인류애와 이타심이 있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언급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점은 아쉬운 점이다.서평을 읽어 주셔서 감사하다. 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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