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믿어요 김윤나 작가님 독후감

믿어지진 않지만, 그의 효심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8. 이 책을 읽고 다시 생각해본 점 (독후감)책을 읽고 나서 내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과거 안철수 국회의원이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어려서부터 똑똑하고 좋은 학벌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사회에 공헌하는가를 연구한 결과,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똑똑한 사람이 좋은 제품을 개발한다거나 교수나 선생님이 돼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등

당신은 신을 믿으시는지요? 이 책에 실린 결정 사진을 보면서 신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물은 답을 알고 있다’의 작가, 에모토 마사루의 머리말의 한 부분이다. 신을 믿느냐고? 물론 나는 천주교 신자이고 하느님을 믿지만, 에모토 마사루씨가 답을 요구하고 있는 ‘신’은 하느님이나 예수님이 아니다. 에모토 씨의 신은 종교적인 신이 아니라, 이렇듯 신비롭고 아름답다 못해 환상적인 현상을 보일 수 있는 초자연적인 존재이

믿어 주겠냐!! 라는 다짐을 안고 제가 가지고 있는 부질없이 허황된 생각을 버리고 계획하고 있는 꿈을 꾸자면서 새삼스럽게 스스로를 믿고 싶게 하고 싶어졌습니다.저도 저의 잠재적 가능성을 터뜨리고 싶습니다.터뜨려 보기 위해 정말 사소한 습관부터 고쳐 나가고 있습니다.- 쳐다 보지도 않던 책을 일주일에 한권씩은 꼭 읽고 한편 씩 독후감 쓰기(나와의 약속)읽고 쓸 때만 한순간의 반짝 하고 끝내는 실천이 아닌 지속적인 저의 발전을 위해 평

당신의 생일을 기억하여 생일 선물을 보내면, 당신도 그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호성의 법칙은 남의 호의, 선물, 초대 등등이 결코 공짜가 아니라 미래에 갚아야 할 빚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2.일관성의 법칙(내가 선택 한 것이 최고라고 믿고 싶어 한다)이 법칙은 우리가 지금까지 행동해 온 것과 일관되게 혹은 일관되게 보이도록 행동하려 하는, 거의 맹목적인 욕구를 말한다. 일단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거나 입장

독후감-사실 알고보면 정말 작은 실천 인데 이 작은 실천 하나가 결국 나를 만드는 것 명심 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권 민 창 조사에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와 함께 했습니다. 제가 왜 이 책을 잃게 되어 냐 면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면서 상대를 존중하고 내 의견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대화법 을 알고 싶어서 였어요 사슬 예전에는 하기 싫어 면 단순하게 안녕 하기 싫어 0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이런식으로 제 의견을 솔직하고 단순하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