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요일 공동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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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성금요일 공동기도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본문내용
저희의 모든 죄를 속량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보혈을 흘리신 주님!

성 금요일에 당하셨던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사죄의 보혈이 강물처럼 흐르는 십자가 밑에 나와
저희의 모든 죄를 이 시간 회개합니다.

저희들은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구경하기 위해 모였던
예루살렘의 수많은 무리들처럼
십자가를 그저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저희들은 예수님의 겉옷을 제비 뽑았던 로마 병정들처럼
신앙생활을 통하여 얻어지는
세상적인 유익에만 관심을 두고 살아왔습니다.

저희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누구보다 많이 받았던 제자들처럼
영광의 길은 함께 하려 했지만
고난의 길은 외면한 채 십자가를 멀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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