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가 바꿀 미래 독후감

미래 사회에서 오히려 더 필요한 덕목일 수도 있다. 종가와 그 구성원들에 의해 전승되어 온 유무형의 문화유산은 앞으로도 계승되어 나갈 것이다. 특히 물질의 발전과 풍요를 넘어서 청빈한 선비의 정신을 소중히 여겨 선비 정신의 교육에 힘쓰던 종가의 정신문화는 미래 한국 사회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다. 위의 발문은 서울대 이순형 교수님이 한 칼럼에서 ‘종가의 미래’에 대한 주제로 말씀하신 내용이다. 교수님의 의견을 전적으로 동의한다.

아시아가 가장 심각하다. 아시아의 기아인구에 우리나라와 한 핏줄인 북한 또한 포함되어 있다. 그렇다면, 소위 개발도상국이라는 국가에서만 이러한 기아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그것은 아니다. 잘 먹고 잘사는 나라. 즉, 선진국이라는 국가에서도 기아는 빈번히 발생한다. 유럽이나 러시아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국가경쟁력, 군사력으로도 상위권인 두 나라가 어떻게 보면 국민 모두가 다 풍족한 삶을 살 것 같지만, 과거의 정치적 폐해와 정부의 잘

독후감10. 마예.‘나는 고집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말은 성공한 기업이 하는 말이다.한국 최고의 경영경제 전문 연구소인 SERI에서 분석한 기업의 성공 비결을 모은 책. 이 책은 4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각 장의 소주제에 부합하는 기업들을 모으고 분석했다. 어찌 보면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으나, 꿈과 희망, 비젼을 가지고 성공한 기업, 특정 목표를 가지고 성공한 기업, 위기의 상황을 극복하고 성공한 기업, 그리고 남과 다른 차별화 된 특

. 임금은 올라가고 여과 시간이 늘어나니 자신의 삶에 대한 투자는 증가할 것이고 이것이 이어져 출산율이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 고령층을 위한 올바른 정책이 시행된다면 지금의 문제들은 단기적으로 해결되기는 힘들겠지만 먼 미래를 보자면 성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그렇기에 모두가 빠르게 변화하고 진화하는 지금의 상황을 잘 적응하고 변화하기 위하여 노력한다면 지금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독후감과거에서 현재까지의 각 대륙별, 나라별의 성장차이를 총, 균, 쇠로 봤다면 앞으로 이 역할을 대신하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공지능, 로봇이 그 역할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 빅 데이터 등을 앞으로 올 시대를 이끌어갈 키워드로 보고 있다. 인공지능은 미래사회의 있을 총(무기)가 될 수 있고 인공지능으로 균으로 인한 전염병을 예방할 수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