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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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1.요약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유대인이었던 빅터프랭클이 수용소에서 직접 겪었던 일들을 쓴 책이다. 수용소 안에서 일어난 상황들을 하나하나 그 상황을 설명해 줌으로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수용소 안에서 육체적인 고통도 어마어마하지만 자신이 곧 죽을 것이라는 생각이 희망의 끈을 놓게 만들고 그로 인하여 사람들이 삶에 대한 의욕을 잃어버리고 자살을 하거나 삶의 끈을 놓아버리는 내용이 있다. 이것을 보면서 수용소 안의 삶에서 사람들을 얼마나 고통을 받았는지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정신적인 고통으로 인해 삶의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해 빅터프랭클이 했던 행위들과 전쟁이 끝난 후 수용소에서 해방된 이후에도 계속되는 트라우마에 대해서도 써 놓았다. 마지막으로 빅터프랭클이 생각하는 정신적인 이론들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다.
2.마음에 드는 문장 20개 와 출처, 이유
1) 믿음을 상실하면 삶을 향한 의지도 상실한다. p31
-이유:수용소 안에서 사람들이 삶에 대한 믿음을 잃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아우슈비츠야. 저기 팻말이 있어.” 그 순간 모든 사람들의 심장이 멈췄다. p34
-이유:그 존재만으로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것을 보고 얼마나 그때 당시의 상황이 참담했는지 보여준다.
3) 우리와 함께 들어온 사람의 90퍼센트는 죽음 행을 선고받았다. p39
-이유: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내용은 살아있는 10퍼센트의 사람들의 삶이었다는 것이다.
4)그리고는 자기가 수용소의 규칙에 따라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위임받았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p44
-이유:같은 수용자 입장이면서도 그 안에서도 권력이 형성이 되었다는 것이 놀랍다.
5)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다. p46
-이유:이런 끔찍한 상황 속에서도 인간은 살아남기 위해 방법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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