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화가, 명화들 - 무대 위의 무희, 렘브란트, 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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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화가, 명화들
<에드가 드가>-발레 교습, 무대 위의 무희
파리에서 태어나, 고전주의 미술과 근대 미술 사이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해온 화가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데셍 화가중 한명이다.
고등학교 미술시간에 과제로 인해 정말 수많은 화가들의 그림을 보다가 알게 된 화가이다. 인상주의니, 바로크양식이니 하는 것들은 아직도 모르겠지만, 부드러운 느낌의 에드가 드가의 그림들이 너무 좋았다.
무대 위의 무희(인상주의)
화려한 무대 이면에 가려진 무희들의 희로애락을 엿보게 해준다. 그리고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구도로 그려져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마치 무대 위의 특별석에서 공연의 한 장면을 관람하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또한 공연의 한 순간을 포착함으로써 역동적인 발레의 모습과 환상적인 공연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진다.
에드가 드가는 파스텔의 색채가 보다 오래 지속되도록 하기 위해 특별한 점착방법을 사용하였는데, 이는 오늘날까지도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렘브란트
렘브란트 라는 이름을 알게 된건, 조명을 치는 방법중에 ‘램브란트 기법’ 이라는 말이 있다. 얼굴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해주는 조명 기법인데, 이 기법을 알고 난 후 렘브란트라는 작가를 알게 되었는데 ‘렘브란트 조명’ 처럼 얼굴에 명암 등을 넣어 입체감을 주었다고 한다.
특히 밑의 그림 ‘야간 순찰’ 의 경우엔 초상화를 부탁 했는데, 어느 누구는 빛을 많이 받아 잘 보이는데, 뒤쪽에 있는 사람은 빛을 받지 못해 잘 안보이게 나오는 등 가지각색이라 뒤쪽의 사람들이 다들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는 설명을 들은 기억이 있다.
‘야간순찰’의 장면(이름)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한낮에 일어나는 일로, 부관의 명령 아래 부대가 출격하는 장면이다. 이는 1940년까지 그것을 덮고 있었던 어두운 광택 때문에 이름이 잘못 붙여져 있었다. 그러므로 작품에는 ‘프란스 반닝코크 대위의 중대’라는 제목이 더 알맞을 테지만, 사람들에게 ‘야간 순찰’이라는 제목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위에 말 한대로 렘브란트는 초상화를 아름답게 보이도록 그리지 않았고, 사람들 중 몇몇은 어둠에 가려지거나 희미하게 처리되어 얼굴이 잘 드러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여기저기에서 불만이 터져 나왔고, 렘브란트에게 각자의 몫을 지불하지 않으려 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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