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문화 (대화법) - 혼네(本音) 와 타테마에(建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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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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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문화(대화법)
혼네(本音) 와
타테마에(建前)
목차
1.‘혼네’와 ‘타테마에’란?
2.‘혼네’와 ‘타테마에’의 예
3. 여론조사
4. 문화인류학적 접근
5. 결론
혼네(本音)
본심 또는 가식을 뜻하는 일본어.
한자 의미대로 본래의 소리인데 이것이 반대로 가식이란 말로 일본에서 해석된 것이다 . 일본은 지리적으로 좁고, 이동이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에 좁은 공동체 내에서 조화를 깨뜨리지 않고 화(和)를 중시하며 살아야 했던 것도 있고, 막부시대의 특성상, 생존 방법으로 남이 들어 좋은 소리만 하는 습성이 오랜 세월 자리 잡은 것이다. ‘혼네’를 드러낸다는 것은 창피하고 수치심을 느낀다고 해서, 심한 경우 자살까지도 하며, 자신의 마음속을 드러내는 것을 부끄럽게 여긴다고 한다.
신사참배를 강행하는 고이즈미
독도문제를 강력히 항의하는 한국인들
겉치레 표면을 뜻하는 일본어
이것은 일본 뿐만 아니라 유교에 물들은 동양사상에서 유래된 것이다 . 명분과 허세, 위세 그리고 체면을 중시하는 동양인들의 허황된 사고구조 중 일부이다.
타테마에(建前)
독도 문제나 역사 왜곡에 그 동안 일본사람들이 많은 사과를 했다. 그러나 이것은 그야 말로 사람을 앞에 두고 하는 말뿐인 ‘타테마에’고, 실제 ‘혼네’는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오히려 그런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사람을 앞에 두고 격식과 예의로 마음에 없는 말을 아무 거리낌 없이 자연스럽게 하는 것을 ‘타테마에’라고 하며, 진짜 속에 꽁꽁 숨겨둔 진심을 ‘혼네’라고 한다. 이중적이고, 신뢰할 수 없는 일본사람의 특징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말이다.
역사왜곡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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