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와 철학 - TV를 움직이는 것들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6.07.15 / 2016.07.15
  • 14페이지 / fileicon pptx (파워포인트 2007이상)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대중문화와 철학
‘TV를 움직이는 것들’
목차
1. TV는 왜 소아병적인가
1) TV의 소아주의
2) 하틀리 교수의 ‘소아주의론’
3) TV 리모컨이 미치는 영향
4) TV의 소아병적 결론
Ⅱ. TV와 경제와의 관계
1) ‘수용자 상품론’
2) 전자 산업으로서의 TV
3) TV와 경제와의 관계 결론
Ⅲ. 참고문헌
1) TV의 소아주의
TV의 유치함은 PD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프로그램을 만드는가를 알아보면 쉽게 설명
우리나라 PD들이 가정하는 시청자의 정신 연령은 대략 중학생 수준
2) TV의 소아주의론
지적 수준 낮은 사람
수준 낮은
프로그램
지적 수준 높은 사람
지적 수준 낮은 사람
지적 수준 높은 사람
수준 높은 프로그램
시청 X
시청 O
시청O
시청O
어린애와 같은
구경꾼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사회문화]대중문화의 패러다임
  • 제1장 넘치는 대중문화, 대중문화론culture : 경작(agriculture)하고 양육(horticulture)한다는 의미에서 출발.1. 문화에 대한 몇가지 정의culture의 의미가 16c 경부터 추상화되어가기 시작(베이컨, 홉스의 저서 등에서 보임)#1. 문화가 고급스러운 습관이나 의식을 의미하게 됨으로써 귀족과 같은 특정 계층이나 계급만 가지고 있는 것으로 취급. 점차 예술과 관련됨. Raymond Williams는 문화란 음악, 문학, 회화, 조각, 연극, 영화 등을 의미한다. 때로는 그것에 철학,

  • [영상기호학] 영상매체의 기호학적 접근
  • 민음사 1994L, 지아네티 「Understanding Movies」Prentice Hall 1999F, 카세티 Communicative Situations: The Cinema and the Television Situation 「Semiotica」112-1/2 1996D, 클라텔 외 「영상시대의 미디어 스포츠」송해룡 편역 커뮤니케이션 북스 2000테렌스호옥스 「구조주의와 기호학」오원교 옮김 신아사 1998J, 피스크 「TV읽기」현대미학사 1994한국기호학회 「영상문화와 기호학」문학과 지성사 2000 「기호와 해석」문학과 지성사 1998「언어와 기호」문학과 지성사 1999

  • 광고언어와 성적 광고
  • 판단을 통해 자본주의 광고를 좀 더 냉정한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참 고 문 헌〉김덕자, 『광고와 에로티시즘』, 미진사, 1993서범석, 『광고와 소비자』, 나남출판, 1997이명천 외, 『글로벌 시대의 광고와 사회』, 한울 아카데미, 1999김혜경, 「광고에 있어서 여성 모델의 신체노출도가 광고효과에 미치는 영향-실험적 연구」, 중앙대 석사 논문, 1986박영석, 「TV광고가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경남대 석사 논문, 1990한겨레 21

  • [문화상업화] 현대사회와 문화상품-키치,웰빙,캐릭터산업
  • 현대사회와 문화상품근대에 들어서 인쇄매체에서 영화, 라디오, TV같은 매스미디어(mass media)와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발달로 자본주의 사회체계 내에서의 대중문화는 산업화 된 문화라고 할 수 있다. 문화를 소프트웨어적인 것과 하드웨어적인 것으로 나눈다면 문화는 비교적 소프트웨어적인 것에 속한다. 따라서 문화상품은 문화적 부가가치가 높은 아이디어 집약적 상품이다. 문화산업을 가능하게 한 데에는 전자매체의 등장을 들 수 있다. 특히 종

  • [영상매체비평] 박물관과 시각문화
  • 문화에 대한 논의는 정권 이데올로기를 먼저 언급하지 않고는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주지하다시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떤 통치자나 당대를 상징화하는 기념비를 만들어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독립기념관도, 지금 부수고 새로 지으려는 국립중앙박물관도 여기서 벗어나기는 힘들다. 그것들은 통치의 당위와 업적을 상징화하며, 국민정서를 조정하는 훌륭한 장치 를 제공해왔다. 30여년의 군사정권을 통해 등장했던 기념비적‘유산’들이 그나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