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그들을 춤추게 하는가

설정하고 또 칭찬하고, 질책을 해도 내가 그 목표에 부합하게 일을 했느냐, 그 칭찬과 질책이 옳았느냐?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등의 생각을 짧은 시간에 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 FEED BACK시간을 통해서 다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경영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이 짧은 책을 보고 잠시 동안 생각해 보건데, 짧지만 강력한 1분이란 시간을 통해 우리는 사람과 효율성을 동시에 낚을 수 있는 어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무엇인가 할 의지를 보인다.” 불평형 관계는 실천가와 내담자가 불평 또는 문제를 함께 확인할 수 있으나, 해결책을 구축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내담자의 역할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못할 때 이루어진다. 그들의 대화는 내담자가 종종 문제와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의 중요성을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내담자는 아직 자신을 해결책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방문형 관계에서 실천가와 내담자는 함께 작업해야 할 불평이나

무엇을 위해 치열하게 살고 있는지 모를 때가 있다. 그럴 때 이 책은 많은 교훈을 줄 것이다. 특히 급격한 환경의 변화 속에 있을 때 책 속의 엘리처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 격려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기업에서 비전을 세웠을 때 각 부서가 이를 공유하고 직무에 임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지 못한 것이다. 엘리가 개인을 변화시키는 부분은 상세히 묘사된 반면 짐의 회사가 생동감있게 변화되는 모습은 조

춤추게 약속받은 것이다.”최남선은 이와 같이 단군문화론을 한일문화동근론으로 변질시켜 일제에 적극 동조하였다. 변절기에 있어서 최남선은 이처럼 그의 역사학을 오용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사례가 「가라! 청년 학도여」이다. 최남선은 한국의 무사도를 일본의 무사도에다 견주어 세계 무사도의 쌍벽이라 하면서 신라 무사의 무용성을 발휘하여 성전에 나가라고 고무하고 있다. 제군! 대동아의 성전은세계 역사의 개조이다. 바라건대 일

하는가? 그렇지는 않다. 교육 심리학을 통한 기법을 적용할 수도 있고, 나름대로의 방법을 취할 수도 있으며, 심리 전문가나 부모와의 면담을 통하여 학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같은 학생의 행동 교정뿐만 아니라 향후 진로에 관하여 면담하거나 기타, 다른 문제로 상담할 때에도 교사들은 나름대로의 방법을 취하는 수밖에 없다.다만 어떠한 방식으로 학생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든지, 학생이 현재 행복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주어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