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학원의 10시 이후 규제의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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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학원의 10시 이후 규제의 토론
이번 선별적 효과이론 분석의 쟁점기사는 여러번의 회의 끝에 사설학원의 10시 이후 규제에 관해 초점을 맞추어 보았다.
물론 이것보다 더 좋은 노무현 게이트 사건이나 이명박 대통령의 내용 등이 있었으나 다른 조에서 많이 다룰 것 같아 조금은 색다른 주제를 정하였다.
앞에서 말한 주제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정한 주제도 큰 이슈를 만들었고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 주제를 통해 우리는 상반된 태도를 가진 사설 2개를 가지고 미디어의 상관조정 기능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여러 가지의 사설을 두고 토의한 결과 가장 상반된 의견을 가진 사설 2개를 A,B 나누었다.
A사설은 ‘학원심야교습금지’는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찬성의 입장을 나타내는 사설이고 B사설은 ‘학원시간 규제, 메가스터디 주가만↑’ 이라는 제목으로 학원심야교습금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사설이었다.
먼저 찬성입장은 A사설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살펴보자면
(학교장의 관리 운영 책임 하에 두겠다는 의미‘라고 밝힌 것은 그간의 논란과 우려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그러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문구는 요즘 지키지 않는 약속과 공수표의 남발로 믿음을 잃어버린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신뢰를 약간이나 얻을 수 있는 문구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규제가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선결요건을 정확하게 말한것 또한 무조건적인 친정부 언론의 이미지 보다는 중립적인 언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순기능 이라고 본다.
하지만 이와 같은 선상에서 학원심야교습규제를 통해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이나 문제점 등을 지적하지 않아 자칫 잘못하면 수용자들에게 한쪽으로 치우친 의미전달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 역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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