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개하고 싶은 밴드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6.04.16 / 2016.04.16
- 2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추천 연관자료
- 본문내용
-
내가 소개하고 싶은 밴드
저번 글쓰기에서는 내가 왜 록 음악에 빠지게 됐는지 또 어떤 밴드를 통해 안목을 넓혔다는 걸 얘기 했다면, 이번에는 좀 오래된 음악을 이야기하고 싶다. 또 예전과는 달리 그 밴드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나 백 스토리 중심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대부분 록 음악 황금기는 60 ~ 70년대라고 말한다. 이 때 롤링스톤즈, 비틀즈, AC/DC, 레드 제플린, 지미 헨드릭스 에릭 클랩튼, 핑크 플로이드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데뷔하고 음악을 시작한 때가 된다. 먼저 60년대 주로 활동했던 밴드들을 이야기 하려면, 우드스톡 페스티벌을 언급 안할 수가 없다. 우드스톡 페스티벌은 1969.8.15. ~ 1969.8.17. 삼 일간 진행된 공연인데, 록 음악역사의 꽃이라고 볼 수 있는 공연이다. 이 공연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있는데, 당시 1969년에는 미국은 베트남 전쟁과 히피들로 고생하고 있었고, 특히 히피들이 전 지역에 걸쳐 유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당시 이 히피들이 공연장에 넘치도록 밀고 들어왔었는데, 유료 공연 이였던 공연이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와 통제 불능 상황이 되어 결국 무료공연이 되어버린 일이 생겨버렸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 우드스톡 페스티벌에 참여한 아티스트에는 지미 헨드릭스, 야드버즈(레드 제플린의 뿌리), 프랭크 자파, 더 후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했고, 엄청난 인기를 얻어가게 됐다. 이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자 마지막날 마지막 공연은 바로 지미 헨드릭스가 맡았었는데, 그 의 특징인 속주, 화려한 기타솔로 그리고 입으로 기타를 물어뜯는 퍼포먼스를 보여 주어 사람들을 열광 속에 빠뜨렸다. 공연이 다 끝나고 그가 마지막 곡을 연주하려고 하는데, 마지막 곡은 바로 미국 국가였다. 위에서 설명 했듯이 당시 미국은 베트남 전쟁을 하고 있었다. 그는 이 비참함을 일렉기타 하나로 표현했는데, 총과 대포를 쏘는 것과 같은 굉음을 기타로 표현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고 화려하게 우드스톡 페스티벌은 끝나게 된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