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목회자의 소명은 양을 치는 것입니다. 세상문화나 이웃의 변혁을 위해서, 도시의 변화나 기타 다른 어떤 것들을 위해서 부름 받은 것이 아닙니다. 바로 목회자의 소명은 양을 치는 것입니다. 양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 양을 치는 목회자로 양을 돌보는 일로 불리 것입니다. 구속사역을 위해서 우리를 부르신 것이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바로 그것이 주력입니다.우

기대와 긴장감을 갖게 하는 기법이다. 또한 이러한 방법으로 부분적인 이야기와 전체의 이야기를 연관의식으로 하나로 파악하게 만든다. 요한복음에 나오는 이러한 놀라운 기법의 예를 다음과 같이 들 수 있다. (1) 요한은 서언(the prologue)1:11에서, 자기 땅에 오매 자기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였으나 말한다. 독자는 앞으로 있을 예수에 대한 유대인들의 반대와 결과적인 십자가의 죽음을 예상한다.(2) 1:42에 보면, 예수가 베드로를 처음 만나서 한말, 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이사야55:1~2)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수 있는 하나님이 참된 부가 아니고무엇이겠는가! 돈이 우리에게 참 만족을 줄 수 없고 하나님만이 진정한 만족을 줄 수 있다.우리가 돈을 지갑에 넣어 가지고 다닐 수는 있어도 마음속에 소유하여 즐길 수는 없다. 이런 의미에서 재물은 남의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우리는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다. 누구든지 예수 그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마르코 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마르코 12: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리이다.마르코 12: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느님의

기대하는 하나님께로 온 것을 기뻐하기 때문이다.“기쁨을 얻는다.” 즉 “즐긴다는 것”은 “기쁘게 사용한다.”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 우리의 모든 즐거움을 거기서 얻으며 영원한 거처로 삼는다면, 그 때에는 우리가 그것을 즐긴다는 말이 옳다. 그리고 우리는 불변하는 최고의 선이신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때가 아니면 이렇게 하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그리스도가 왜 육신이 되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만유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