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白史전광용

1. 작가 전광용 (全光鏞, 1919 - 1989) 전광용의 호는 백사(白史)이다. 함남 북청 출생으로 월남한 작가이다.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 졸업하였다. 서울대 교수 역임하였다. 1939년신춘 문예에 동화가 당선되고, 1955년신춘문예에 소설 흑산도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이 작가의 특징은 철저한 현장 조사에 의한 창작에 있다. 따라서 그의 작품은 리얼리티에 있다. 대표작에는 진개원, 충매화, 초혼곡 등이 있고 1962년 꺼삐딴

전광용全光鏞 1919. 3. 1 함남 북청~1988. 6. 21 서울.소설가국문학자. 호는 백사(白史). 압축된 구성력과 간결한 문체로 소설을 썼고 신소설 연구에도 힘썼다. 일제 말기에 일본에 유학갔다가 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했다. 815해방 후 서울에서 경성고등상업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거쳐 1953년 동대학 대학원을 수료했다. 이후에 서울대 문리대 교수를 지내면서 평생을 교육계에 몸바쳤다.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중앙위원, 한국문

전광용 「꺼삐딴 리」-전광용(全光鏞, 1919~1988): 호는 백사(白史), 함남 북청(北靑) 출생으로, 1946년 경성고등상업학교, 1951년 서울대학교 문리대 국문과, 1953년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일찍이 문학에 심취, 1939년 에 가 입선되고, 1947년등 동인으로 활동, 1955년 단편 가 에 당선되고, 논문 가 에 발표되면서 본격적인 문단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교수로 있으면

전광용1. 작가 연보 및 약력전광용(田光鏞;1919 - 1988) : 소설가. 국문학자. 호는 백사(白史). 함남 북청군에서 주협의 장남으로 출생.북청 농업학교 졸업. 함흥 금융조합에서 재직하면서 193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별나라 공주와 토끼」 입선, 이를 계기로 문학 수업을 시작했다. 1955년 「흑산도」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 데뷔. 1943년 학업을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으나 전쟁으로 중단하고 귀국, 해방 후 상경하여 1946년 경성상고에

FILE:200205241146193298.hwp꺼삐딴 리작가 소개전광용(全光鏞 1919-1988) 소설가. 호는 백사(白史). 함남 북청(北靑) 출생. 1946년 경성고등상업학교, 1951년 서울대학 문리대 국문과, 1953년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일찍이 문학에 심취, 1939년 에 별나라 공주와 토끼가 입선되고, 1947년등 동인으로 활동, 1955년 단편 흑산도가 에 당선되고, 논문 신소설 연구가발표되면서 본격적인 문단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