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범의 하루 공부법

공부법을 찾아라외우지 말아야 외워진다지문을 읽고 유추하는 능력 단순한 암기를 버리고 이해해야 한다*두번째 강연:박철범만점 도전의3단계 공부법삶에는 4단계를 거치게 된다(1)모르는 행복 단계(2)모르는 고통의 단계(3)알아가는 고통의 단계(4)알아가는 행복의 단계고통의 단계는 피할 수 없다 고통의 양과 횟수는 정해져 있다-3STEP공부법1.충분한 개념 정리:만점이 나오지 않는 상위권에 필요한 공부법으로 암기는 시험 직전에 하라 모든

하루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공부보다 재미있는 것을 하지 마라 . 공부가 안 될 때는 잠시 책을 덮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렇다고 친구들과 놀러 다니고 계속 게임에만 빠져 있다면 100년이 지나도 당연히 공부하고 싶은 생각은 절대 들지 않을 것이다. 이미 공부가 재미없는 상태라면, 혹시 내가 공부보다 재미있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보고 끊어야 한다.*제4강 공부보다 재미있는 것들은 이렇게 없앤다.공부를 방해하면 모드 ‘잡기

공부불패 예리의 게으른 공부법▣지은이:최예리/ 출판사: MEDIAWILL종합정보미디어그룹/ 출판년도/초판1쇄2004년 10월 18일서 론최예리 “잠 많이 자면 공부 안 하는 건가요?” 저녁 10시면 취침, 하루 7시간씩 잤다는 간 큰 수험생(?)의 반문, 그렇게 게으름 피우고도 스탠퍼드, 듀크, 다트머스, 버클리 등 미국의 명문 11개 대학에서 동시 합격 통지서를 받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1985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남 창원의 작은 중학교 전교 1등이었던 예리는 연수

공부법은 수업후 쉬는시간 10분을 알차게 보낸는것과 하루에 7교시이상의 수업이 있을 경우 70분이상의 쉬는시간이 생기는데 이것을 잘 활용하는 것입니다. 집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할까? 그는 집에 가면 제일 먼저 책을 펼쳐 놓는다고 합니다. 공부할 마음이 없어도 펼쳐져 있는 책을 보면 공부할 마음이 다시 생긴다는 것인데요 공부를 할때 항상 메모지를 활용하는 부분도 인상 깊었습니다. 모르는 부분이나 외워야할 것들을 메모지에 적어서

하루는 미적분2의 부분 적분 문제를 푸는 시간에 선생님께서 내주시는 문제를 제가 맞고 그 친구가 들리게 되었습니다. 그 수업시간에 저는 그 친구의 풀이를 보았고 친구의 실수를 고쳐 주었습니다. 잠시 동안이었지만 저보다 잘하던 친구 보다 잘 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 수업을 통해 저는 수학수업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고 저의 모르는 문제를 친구에게 자세히 물어 보았고 다른 친구의 모르는 문제를 가르쳐 주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날 수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