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선의 오발탄과 이호철의 닳아지는 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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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범선의 <오발탄>과
이호철의 <닳아지는 살들>
Ⅰ.서론
먼저, 작가 이범선과 이호철의 소개와 그들의 작품 특징을 알아보았다.
두 번째로, 그 당시 작품인 <오발탄>과 <닳아지는 살들>의 시대적 배경을 자세히 알아보았고, 세 번째로 작품 분석을 해보았다. 작품내의 단어와 인물을 각각 상징의미를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그것들을 연결시켜 역사적, 사회적 배경과 연결 지어 분석하였다.
그리고 <닳아지는 살들>의 인물과 주요 단어들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고, 그 단어들의 의미와 무엇을 표현하였는지 설명하고자 한다.
본론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룬 부분은 주인공들의 삶의 공간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았으며 그것을 초점으로 두고 그들의 아픔을 풀어놓았다. 여기서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았고, 여기서 우리 조원들은 두 작품의 주인공들은 모두 실향민들인데 이 실향민들의 아픔이 사회적책임인가, 개인적책임인지에 대해 문제가 제기되었고 토론하였다.
Ⅱ.본론
1. 작가소개와 작품의 특징
(1)이범선
*소개 및 성장배경
이범선의 호는 학촌 으로 1920년 아버지 이계하와 어머니 유심건 사이의 5남 4녀 중 둘째아들로 태어났다. 큰 부자는 아니지만 궁색한 형편은 아니었다. 광복 후에 월남하여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625전쟁 중 거제 고등학교 교사로 3년간 근무했고, 1954년 서울로 돌아와 대광고등학교 교사로 제직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라벌 예술대학교 등에 출강했다. 1962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전임강사가 된 뒤로는 소설 창작에 몰두했고, 1973년 부교수에 올랐고 사망 직전까지 한양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다.
1955년 단편 <암표(暗標)>와 <일요일>이 김동리의 추천을 받아 「현대문학」에 발표되면서 문단에 나왔다. 이후에는 주로 소극적이고 평범한 서민의 삶을 다루었는데, <이웃>, <학마을 사람들>, <갈매기> 등이 그런 작품들이었다. 문단의 관심을 모으기 시작한 그는 1958년 단편 <갈매기>로 제4회 현대문학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이듬해 사회 고발성이 짙은 그의 대표작이라 불리는 <오발탄>을 발표하여 1961년 제5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1963년 <자살 당한 개>, 1970년 <청대문집 개>(제5회 월탄문학상), 1972년 <표구된 휴지> 등 많은 단편을 꾸준히 발표하여 50년대 한국문단의 대표적 작가로 자리를 굳혀 갔습니다. 또한 그는 장편 소설 <동트는 하늘 밑에서>, <밤에 핀 해바라기> <검은 해협> 등을 신문과 잡지 등에 발표하기도 하였다.
*작품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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