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슈탈트치료] 게슈탈트상담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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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상담이론] 핵심 내용을 요점/정리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I. 언어표현 바꾸기

II. 신체 행동을 통한 자각

III. 신체 활동을 통한 자각 확장
1. 과장하기
2. 순회하기
3. 시연

IV. 책임지기

V. 대화하기

VI. 빈 의자 기법

VII. 환상기법

VIII. 역전기법

IX. 꿈 작업

*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언어표현 바꾸기

게슈탈트 치료자는 내담자로 하여금 간접적이고 모호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 대신에 내담자 자신과 자신의 성장에 책임감을 주는 단어들을 사용하게 한다. 우리가 말하는 유형은 종종 우리의 감정, 사고, 태도를 표현하기 때문에 이런 말하는 습관에 주의함으로써 자각을 높일 수 있다.
'그것'과 '당신' 대신 '나'로 바꾸기. 삼인칭이나 이인칭으로 시작하는 '그것'과 '당신'같은 대명사를 일인칭인 '나'로 바꾸는 것은 개인에게 상황에 대한 책임감을 부여한다.
'내가 ~할 수 없다' 대신 '나는 ~하지 않겠다.'로 바꾸기. 내담자가 자신이 실제로는 "나는 ~하지 않겠다. "라는 의미를 나타내고자 할 때 '개가 ~할 수 없다. "라고 말한다. 만일 상담자가 일관성 있고 온화하게 "내가 ~할 수 없다. " 대신 "나는 ~하지 않겠다. "로 대체하도록 권유하면 내담자는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지고 자신의 힘을 수용하게 된다.
'내가 ~해야 한다' 대신 '나는 ~하기를 선택한다.'로 바꾸기. 내담자는 "내가 ~해야 한다. "를 언급하는 빈도와 그것들의 사용에서 오는 긴급함, 요구, 불안을 함축하지만 "나는 ~하기를 선택한다. "는 그렇지 않다. "나는 ~하기를 선택한다. "라는 표현은 내담자에게 선택에 대한 책임감을 준다.
'나는 ~가 필요하다' 대신 '나는 ~을 바란다.'로 바꾸기. 원하는 것의 목록은 보통 필요의 목록보다 더 길다. 예를 들면, 상담자는 내담자가 "나는 유명해질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나는 유명해지기를 바란다. "라고 표현하도록 한다. "나는 ~을 바란다. "라는 표현이 "나는 ~가 필요하다. "라는 표현보다 더 정확하고, 덜 긴급하고, 불안을 덜 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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