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 감상문 -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 영화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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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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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상 문
-비판적 감상문-
최근 개봉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X-Men: Days of Future Past)’은 감독은 브라이언 싱어이며 주연 배우는 휴 잭맨,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등 이 출현한다.
나는 액션 영화를 좋아하고 나의 꿈이 무기 개발 분야라서 지능형 로봇무기에 대한 내용이라고 해서 개봉 하자마자 급한 걸음으로 관람을 하였다.
어떤 천재 과학자가 초능력자들을 없애기 위해 ‘센티넬’ 이란 로봇을 만들어서 위협을 느낀 초능력자들이 그 로봇을 만들기 이전의 과거로 돌아가 싸우는 이야기이다. 천재 과학자 ‘트라스크’가 발명한 로봇 ‘센티넬’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오랜 시간 적으로 맞섰던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는 돌연변이는 물론 인류를 위협하는 ‘센티넬’과의 전쟁을 막기 위해 ‘울버린’을 과거로 보낸다. 과거로 돌아간 ‘울버린’은 뿔뿔이 흩어졌던 엑스맨들을 모두 불러모아 인류의 미래를 구원할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내용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은 최신식 무기에 대한 위험성이다. 요즘은 현대의 과학이 최신식으로 맞춰지고 있는 시대이다. 물론 최신식의 과학이 도입이 된다면 좋은 것들이 많지만, 지능형 로봇이 현실화가 된다면 편리한 것들도 있겠지만 그에 대한 불리한 점들은 감수해야 만 한다. 이 영화에서 지능형 로봇이 악당에게 조종당하여 초능력자들 이외의 시민들을 공격하는 장면을 보고, 영화가 아닌 현실로 다가올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인간의 먹이사슬 차지 욕심이다. 옛날에 웹툰 ‘하이브’라는 만화를 본 적이 있는데, 벌레들이 유전자 변형으로 인해서 거대화가 되어 사람들을 공격하고 죽이는 내용 이다. 이 만화에서 ‘벌레들은 항상 살기 위해서 경쟁을 하는 반면, 사람들은 자신들이 먹이사슬 꼭대기에 있다고 생각하고 살기 위한 경쟁을 해본 적이 없어서 이렇게 공격 당하는 건 당연하다’ 라는 대사를 보고 소름이 끼쳤다. X맨에서도 정부에서 초능력자들이 지구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죽이려고 과학자들이 지능형 로봇을 만들게 한 것이다.
이 영화에서도 인간들이 자신들 보다 힘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대상을 없애려고만 하는 것 같다고 느꼇다. 이런 것들을 보면 사실상 인간들이 먹이사슬에서 최하위에 위치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영화는 언젠가는 현실로 돌아올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유명한 영화 중 하나인 ‘해리포터’에서 투명망토란 마법 도구가 있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나한테도 투명망토가 있었음 좋겟다‘ 생각을 했었는데, 미국, 캐나다, 중국 등의 나라에서 물질을 투명하게 만드는 물질을 찾아내었다는 소식이 해마다 들려오고 있다. 그리고 영화 ‘아일랜드’에서 정부에서 복제인간을 만들어서 일어나는 일의 내용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도 ‘복제인간이 만들어지면 무섭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이미 과학적으로는 만들 수 있는데 불법일 뿐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이렇게 영화들이 현실화 되어가는 요즘에 실현 가능성이 많은 지능형 로봇이 만들어 져서 인간들을 위협할 것 같다.
이 영화는 전체적으로 지구의 미래를 보여 준 것 같다. 위에서 말한 것같이 현실 가능성이 많은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이미 진행되어 지고 있는 것들도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꿈이 무기 개발 분야라서 가끔 과학자들 대사에서 화학 단어나 핵에 대한 단어가 나와서 더 흥미를 유발시켰다.
그리고 영화를 보기 전에는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나라와 세계의 국방력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 밖에 못했지만 나라를 지키려는 게 잘못된 작동으로 무관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인간의 욕심으로만 가득 차 있는 것 중 하나가 무기라는 생각을 못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서 만약 내가 핵무기나 지능형 로봇 무기를 개발해서 명예를 얻는다 해서 과연 뿌듯할까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내가 지금 대학교에 들어와서 전공을 공부하면서 책 안에 있는 것들이 전부이고 지금 내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을 해왔는데, 이런 액션. 공상영화를 보고서 감상문을 쓰면서 미래의 지능적인 로봇으로 인간세상의 지상과 우주가 영원토록 공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교양 과목의 과제를 감상문으로 받게 되었는데 이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다른 과목에서도 이렇게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고 생각의 전환을 가지게 하는 과제를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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