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예술을 읽다__예술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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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부. 예술, 철학과 마주보다
예술개념, 움직이는 미로
조광제
철학아카데미 대표
한국철학사상연구회 논리교육연구실 실장
예술과 비예술의 물렁한 경계
도보로 만들어 지는 선
예술 작업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리처드 롱(1945~) England 1967
세인트마틴에서 공부하던 시절 만든 작품
[걸음으로써 생긴 선(A Line Made by Walking)]
영국 한 시골 마을 잔디밭에서 직선으로 걷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 계속 반복해서 이 선을 만들었다,
[<콘월 슬레이트 라인(Cornwall Slate Line, 1990)]
피에로 만초니 (1933~1963)
[예술가의 똥]
6만1천 달러 (약 6700만원)
내용물 : 미술가의 똥
30그램, 신선하게 보관됨.
1961년 생산되고 저장됨
[황태옥 사발]_16세기
"일본이 국보로 대접하는 고려 다완은 막사발이 아닙니다. 대신 색깔과 장식을 고려해 황태옥사발이라 불러야 합니다." _사기장 신한균
기자에몬 井戶茶碗(조선 16세기)은 일본에서 천하 제일로 치는 高麗茶碗(고려차완)이다.
그 가치를 제일 먼저 알아준 곳이 일본이다.
한국은 이 막사발에 대해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井戶茶碗은16세기경에 임진왜란 이전에 만들어져 일본으로 넘어가 "茶碗"으로 사용되면서 "국보"로 지정된 밥그릇을 말한다.
예술에 대한 굳건한 통념들과 그것들의 해체
예술에 대한 통념
예술이 인간고유의 고급한 정신활동의 산물이라는 생각
예술이 진정한 가치를 지닌 무엇인가를 모방한다는 생각
아름다움. 곧 미(美)를 표현하는 것이라는 생각
아서 단토(1924~), [예술의 종말 이후]
“예술의 종말은 이제 예술이 취해야 할 특정한 역사적 방향과 같은 것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미래 역사의 관점으로 볼 때 어떠한 방향도 나머지 다른 방향들과 동등하게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 예술의 통념이 무너지고 있다는 의미,
[모나리자] - 레오나르도 다빈치
르네상스 시대, 예술가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위대한 인물로 여기는 데서 그 첫 번째 통념이 시작됨.
인간은 무엇인가?
인간과 동물이 다른 것은 무엇인가? 라는
철학적 고민에서 나온 통념
독일의 철학자 헤겔(1770~1831)
예술을 철학(학문), 종교와 더불어 인간의
고급한 정신활동으로 자리매김 함으로써
그 통념이 정립됨
첫째,
예술이 인간고유의 고급한 정신활동의 산물이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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