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문의 이해 전출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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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전출사표
신본포의 궁경남양 구전성명어난세 부구문달어제후
신은 본래 벼슬이 없는 선비로 몸소 남양에서 밭 갈고 있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목숨이나 지키며 지낼 뿐 조금이라도 제 이름이 제후의 귀에 들어가 그들에게 쓰이게 되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臣本布衣, 躬耕南陽,
苟全性命於亂世, 不求聞達於諸侯.
선제부이신비비 외자왕굴 삼고신어초려지중
자신이당세지사 유시감격 수허선제이구치
선제께서는 신(臣)을 낮고 보잘것 없음을 꺼리지 않으시고, 귀한 몸을 굽혀 신의 오두막집을 세 번이나 찾으시고 제게 지금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을 물으셨습니다. 이에 감격한 신은 선제를 위해 힘을 다할 것을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先帝不以臣卑鄙, 猥自枉屈,
三顧臣於草廬之中, 諮臣以當世之事.
由是感激, 遂許先帝以驅馳..
후치경복 수임어패군지제 봉명어위난지간
이래이십유일년의 선제지신근신 고임붕기신이대사야
그 뒤 선제의 세력이 엎어지고 뒤집히려 할 때 신은 싸움에 진 군사들 틈에서 소임을 맡고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서 그 위태로움과 어려움에서 구해 달라는 명을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스물하고도 한 해, 선제께서는 신이 삼가고 성실함을 알아주시고, 돌아가실 즈음하여 신에게 나라의 큰 일을 맡기셨던 것입니다.
後値傾覆, 受任於敗軍之際,奉命於危難之間,
爾來二十有一年矣! 先帝知臣謹愼,
故臨崩寄臣以大事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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