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라는 시간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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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우리사회를 제외하고 어느 사회, 어느 시대도 자신들의 시대를 근대적이라고 부르지 않았다. 만일 근대성이라는 것이 단순히 시간의 흐름의 결과라면 근대적이라는 말을 자신들의 시대의 명칭으로 선택한다는 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곧 자신의 명칭을 포기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근대)의 모순
지금 근대적인 시대가 어떻게 미래에도 근대적이라고 불릴 수 있겠는가?
근대이전의 사회는 신과 신앙, 운명의 이름. 이는 불변의 원리, 안정된 개념과 이미지
근대- 대립의 형태가 시간의 원리를 보편화시켜 제시.
이 시점은 18세기 이후 아프리카인이나 아시아인은 근대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열등하다 간주되고 이 열등함은 후진성에 기인한다고 한다. 이는 시간의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서구인 스스로가 자신을 시간과 동일시하고 서구의 근대성이 자신만의 것이라고 한다.
즉 자신 이외의 것은 저개발이란 형용사로 표현되어지고 있다.
근대성이 만들어낸 저개발의 오류
여기서 작가는 발전의 개념과 모순 그리고 그 오류를 멕시코의 예로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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