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이해 중국의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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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려운 과제를 받은 것 같다 다른 학과들은 쉽게 레포트를 적을 수 있을지 몰라도 중국학부가 무엇을 조사해야 하는지도 몰라 조금 머뭇거렸던 것이 사실이다 제목을 정하는데 그 조사 내용이 너무 광범위 한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깊고 오랜 생각의 결과 “중국의 가볼 만한 곳”이라는 제목을 정하게 되었다 모름지기 중국학부에서 중국을 공부한다고 하면 한번을 가야할 곳 바로 중국이 아닌가? 제목이 정하고 난 뒤 바로 도서관으로 뛰었다 중국에 아직은 모르는게 휠신 많기에 좀더 레포트를 쉽게 할 수 있는 자료를 찾을 수 있지않을까 싶어서이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 예담 출판사에서 나온 시와 사진으로 보는 중국기행 이라는 책을 고를 수 있었다 일단 사진 자료가 엄청 많았고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를 통해 중국을 이해 하는 부분도 중간 중간에 나오는데 이 레포트에서는 시를 인용하여 중국의 이해를 돕지는 못할 것 같다 내용이 상당히 어려웠고 난해하기 때문에 무슨 내용인지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비록 시 로 중국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도 사진과 본문을 보면서 차근 차근 이해 나가면 되지 않은가? 이제 레포트를 시작 해볼까한다
북경에서 산동까지
북경 우리에게는 중국의 수도 그리고 2008년에 올림픽을 유치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 곳 이며 중국에서 특별시라는 정도라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있다면 이 책에서 제일 먼저 다루는 곳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북경을 다루면서도 제일 먼저 소개한 곳은 천안문인데 책에서는 ①[옛날 위정자가 일반 사람들에게 알리는 조서를 발표하는 무대로 쓰이며 20세기 이후로 봉기를 일으킨 사람들이 자신의 혁명적인 사상을 전국에 호소하는 장소이다] 즉 ①[천안문은 그런 의미에서 중국의 상징이며 힘차게 고동치는 중국의 심장] 이라고 표현 하였다
그리고 ②[처음에는 승천문(承天門)이라 하였으나 1651년 개축할 때 천안문으로 개명하였다. 문 앞 대광장 중앙에는 38m 높이의 인민영웅기념비가 있고 광장 주위에는 중앙관청이 모여 있다. 1919년 54운동 이래 중국인들의 시위집회에 이용되는 한편, 49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식전도 여기서 거행하였다. 89년 6월 <천안문 사태>는 중국인들의 민주화 시위에 대한 군(軍)의 무력진압으로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90년 북경아시안게임 때는 인민 영웅탑 앞에서 성화 점화식이 있었다]
또한 자금성을 빼놓을 수 없는데 자금성은 우리에게는 마지막 황제라는 영화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특히 ②[자금성의 건축물이 돋보이는 것은 아기자기함보다는 지붕들에서 볼 수 있듯이 단순하고 거침없는 선과 구조의 웅대함 때문이다. 이 건축군의 기본구조는 주대(周)에, 도읍지 건설은 한 변이 9리(里)인 방형(方形)으로 하고 천자는 반드시 3개의 전각을 짓고 통치하도록 규정했던 문헌인《주례(周禮)》와, 큰 건축물을 빨리 완성하고 자재를 절약하기 위해 북송(北宋)대에 편찬한《궁조방식(宮造方式)》이라는 문헌을 따르고 있다. 그러나 이 건축군은 평범한 장방형인데다 단조로워 한송대의 건축물에 비해 상상력이 결여돼 있고, 또 외양을 지나치게 치장한 나머지 처마에 불필요한 목조를 너무 무겁게 겹쳐붙여 그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건축역학에 맞지 않게 많은 기둥을 세운 것이 흠이라는 지적이 있다].어쨌든 지붕하나 만큼은 정말 멋있다 그리고 누차 말하지만 중국인의 큰 스케일을 볼 수있었다
그리고 북해공원 평소에 중국어를 배울때 이런 문장이 있었는데 “자금성은 북해공원 옆에 있어” 이 문장을 배울 때 북해공원이 어떻게 생겼지? 하며 궁금증을 가졌었는데 책에는 그림과 함께 자세히 나와 있었다 그리고 인상 깊었던 것이 백탑이라는 것인데 모양이 종처럼 생겼으며 그리고 이름처럼 흰색이며 엄청 큰 것 같았다 그리고 천단 공원도 자세히 소개 되었는데 ②[명청대에 황제가 하늘의 신에게 풍년을 빌던 곳이다. 명나라의 영락제(永樂帝)가 세웠고 건륭제(乾隆帝) 때 개축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둘레가 약 6km로 고궁의 3배 가량으로 현재는 공원으로 이용되고 있다.]그리고 ①[옛날에는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 었지만 지금은 아무나 들어 갈 수 있는 관광지가 되었다]
내가본 사진 중 가장 인상 깊은 사진은 아마도 천단 야경과 명13층 입구의 비루가 아닐까 싶다 이 곳은 성을 가운데 두고 마름모의 모양의 길이 나있는데 정말 신기 하였다 ②[명13층 입구의 비루는 명영락제 이후 모든 황제의 무덤이 있는 곳]이다
그리고 중국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 만리 장성이다 만리 장성은 이 책에서도 아주 자세히 다루고 있는데 [총연장은 약 2,700km로 우주에서 보이는 유일한 인공 건축물이다. 중국의 거리 단위 리(里=0.5km)로 환산하면 1만리를 넘기 때문에 만리장성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진시황이 흉노족의 침입에 대비해 10여 년 간 쌓았으며, 현재의 모습은 명나라 때 완성되었다. 10여 년 전부터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다. 개방하는 곳 중에 많이 찾는 곳은 팔달령(八達嶺)모전욕사마대(司馬臺) 장성 등이다.] 책을 열심히 잃고 있던 중 내 눈을 의심할 정도로 놀라운 것을 봤는데 그건 천하제일관이라는 성문이다 내가 놀난 이유는 몇 년전 MBC드라마 상도에서 이 천하제일관이 소개 되었기 때문이다 몇 년이 지나도 아직까지 내 머리속에는 그장면이 생생하다 ①[천하제일관이라는 글자는 명대 소현이 쓴 글로써 글짜 하나의 높이가 무려 16m나 된다]고 한다
이제 어느덧 페이지수가 100쪽을 넘었다 그리고 나온 곳이 산동인데 산동에는 우리가 맥주 때문에 잘 아는 청도가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축제때 주점을 한 덕분인지 청도맥주는 정말 맛있었다 선배들은 다른 맥주와 별반다른 것이 없다고 하지만 병부터 아기자기했고 먹어보니 확실히 우리나라 맥주보다 맛있었다 왜 세계3대 맥주인지 알 수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내가 믿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중국에서는 맥주가 물보다 싸다고 하던데 중국에 가서 제일먼저 사먹어봐야겠다 아무튼 ①[청도는 산동에 북쪽해안에는 위해 연해 봉해 세계의 항구가 있고 남쪽 해안에 청도가 있는데 청도는 동방의 스위스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항구라고 한다] 정말 사진 속에서도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우리 나라랑 멀지 않았다
낙양에서 사천까지
낙양에는 소림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림사라고 하면 ②[중국 허난성 덩펑현[河南省登封縣] 쑹산[嵩山]에 있는 사찰] 것 보다 신비한 무술로 강호를 제패하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소림사에서 본 사진 자료중 옹문석굴과 탑림이 정말 신기 했는데 옹뭄석굴은 정말 지구상에 저런 석굴이 존재 한단말인가? 하는 의구심이들 정도 였다 또한 탑림은 처음에은 무수히 많은 벽돌탑에 불과 하겠구나 했지만 소림사 승려가 죽으면 묻히는 일종의 무덤과 같은 것이라는 것을 보고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정말 탑림을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무덤이라고 않믿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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