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보다 재미있는 것은 없다 근대의 민중문화와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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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근대사회하면 봉건제사회가 끝난 뒤의 사회라고 배워왔다. 그리고 좀 더 나아가 근대사회를 서양과 우리나라로 구분하자면 서양은 증기기관의 정착을 중심으로 하고 우리나라는 1860년대 대원군의 혁신이 또는 1876년 강화도조약 이렇게 시점을 두 가지로 나눠서 근대사회의 시작이라 일컫는다. 이렇게 큰 사건들을 중심으로 알고 있기에 우리는 그 시대 때의 민중의 문화와 일생생활에 대하여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근대사회의 민중문화와 일상생활이라면 역사의 일부분이라 여기기에 딱딱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나는 적어도 우리 민중들의 문화라면 쉽고 재밌게 접근해야 하기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주제들로 역어지고 내용도 재밌게 저술한 이 책이 딱 제격이란 생각을 하기에 이 책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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