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과 공장 홍콩 공장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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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2차 전쟁 및 중국 내전 후에, 약 20세기 50년대 많은 기업가들이 자금과 기술을 가지고 홍콩으로 들어갔다. 동시에 수많은 난만들도 홍콩으로 도망했다. 이런 상황에서 홍콩의 제조업이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70~80년대 홍콩 제조업은 가장 잘 된 때었지만 80년대 말부터 중국 개혁개방으로 홍콩의 제조업 업체들이 중국으로 옮겨 발전됐다. 그래서 홍콩의 제조업이 사라졌으면서 공장의 건물들이 아직 그대로 남아 있고 비었다.
개발 - 공장의 새로운 발전
아래와 같은 도표에 의하면 90년 말부터 2007년까지 10년 사이에 창고의 사용 비율이 상승해졌으며 헤제율 및 유휴율은 하락해 졌다. 즉, 전에 비었던 공장들이 다시 사용되었다. 그런데 원래 생산하는 공간대신 다른 용도로 쓰는 것이다. 주요 창고로 되었는데 기업에 사용하는 대형 창고도 있고 개인적 사용의 미니 창고도 생겼다. 또한 주택 가격 문제가 심해서 위법적으로 공장을 주택[cubicle apartment]으로 개조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생활환경이 아주 비인간적인 공간이다. 물론 이런 위법적인 주택이 이미 통제하고 있다.
1997년-2012년에 공업빌딩 년마다 사용율 및 헤제율
(년마다 사용율) (년마다 헤제율)
1997년-2012년에 공업빌딩의 유휴율
(유휴율)
그런 용도가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앞서 도표에 따르면 약 2009년에 공업빌딩의 사용율이 더 올라갔는데 예술적인 공장과 다양한 업종에 관한 공간도 점차 생겼다. 아래와 같은 대표적인 예가 있다.
1) 정부 새웠던 예술공장
2009년에 정부가 처음으로 한 공장(석협미에 있는 공장)을 예술 공장으로 새롭게 개조했는데 세마회창의예술센터(The Jockey Club Creative Arts Centre,JCCAC)라고 한다. 이 공장은 70년대 전자생산공장으로 세웠고 후에 경공업으로 바꿨으며 5년 전에 예술센터 모습으로 탄생되었다. 공장 내부 설치가 그대로 보존하고 정체적인 모습은 새롭게 디자인했다. 내부에서는 총 140개 다양 예술단체들 및 예술가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 있다. 예를 들면, 시각예술 위주 공간(중서양화, 촬영, 도예, 유리예술, 디지털장치 등), 공연예술 공간(음악, 무예, 연극 등), 기타 응용예술 공간(디자인, 영상, 사회 예술 등). 예술가들이 월세로 한 스튜디오를 빌어서 사무실로 사용할 수도 있고, 아니면 연습실이나 전실용의 관람공간으로 설치되었다.
2) 창업성 공간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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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빙방언, <홍콩 산업 구조 변형>, 삼련서점, 2014, 388쪽
<5~60년대 공업 박달의 시대>
http://programme.rthk.hk/rthk/tv/programme.php?name=tv/hongkongstories19&p=5266&d=2012-03-26&e=172684&m=episode
<홍콩 공업 배경 소개>
http://www.huluhk.org/SSP/heritage.php?id=industry&lang=&img=industry_p1.jpg
<공장 유휴율 뷴석>
http://hkcitizensmedia.com/2014/10/29/industrialbuilding/
<세마회창의예술센터,JCCAC>
http://www.jccac.org.hk/?a=group&i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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