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간의 여행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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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먼저 내가 2004년 으로 안하고 왜 작년 여행을 썻냐하면 2004년 여름 방핫때 우리 가족은 특별히 여행 같은걸 안해서이다. 그래서 나는 작년에 갔던 태국여행을 이번 국어 수행평가에 쓰려고 한다. 우선 내가 태국으로 가게 된 동기 우리 아빠 친구가 먼저 우리에게 태국에 가자고 해서 우리는 그의 가족들과 함께 태국여행을 갖다 왔다.
2003년 8월2일 (1일)
드디어 오늘 가족들,아빠 친구가족 들과 태국으로 여행을 가는날이다. 태국으로 가려면 비행기를 타야 하니까 나는 비행기를 처음타보는거라 자꾸 긴장되고 비행기가 추락이라도 하면 어떻하지 라고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드디어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는 잠시 후 하늘을 타고 날아 올랐다. 갑자기 귀가 멍멍 해졌다. 그래서 나는 엄마가 알려준데로 해서 원래 대로 돌아오고 비행기도 더 이상 하늘로 날아 오르지 않았다. 나는 창문을 내려다 보았다. 밑에는 개미만한 아파트 같은 건물들이 있었다. 간지 1년이 되서 몇시간 걸린지는 모르겠지만 5~6시간 걸린거 같았다. 5~6시간후 드디어 태국에있는 공항에 도착 했다. 우리들은 가이드를 찾으려고 밖으로 나와 해매었다. 드디어 가이드와 버스를 찾아 우리는 그 버스를 타고 호텔로 가서 텔레비젼을 보다가 내일은 태국에서 뭘 할까 하고 생각하면서 잠에 빠졌다.
2003년 8월3일 (2일)
엄마가 날깨 웠다. 난 아침에 일어나 호텔 마당에 있는 마치 부페 같은 음식들이 놓여져 있었다. 우리들은 그곳에서 전갈,빵,샌드위치,죽,물등이 있었다. 난 그곳에서 전갈과 샌드위치,물 그리고 스프 등을 그릇에 담아 먹었다. 우리들은 아침을 다먹고 호텔 앞에 있는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하며 놀았다. 우리 가족과 그의 가족은 누가 더 오래잠수하나 내기를 하며 놀고 있었다. 몇 시간 지났을까 등이 뜨거 웠다. 하늘을 보니 벌써 해가 내 머리 위까지 올라와 있었다. 우리는 수영을 그만하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에도 아침 음식들이랑 비슷비슷 하게 나와서 나는 주저 없이 같은 음식을 골라 먹었다. 음식을 다 먹고 우리들은 버스를 타고 우리는 태국에 있는 왕궁으로 갔다. 왕궁에는 넓은 방과 수많은 방들이 있었다. 그곳에서 나는 재일 마음에 드는 방에 가서 동생과 같이 사진을 찍기도 하고 그곳에서 돌아 다니면서 왕궁 내부를 보고 있었다. 우리는 왕궁 내부를 다 보고 다시 버스를 타 태국에 있는 문화를 보러 갔다. 가이드는 먼저 삼각탑 이라는 건물을 보여주로 우리들을 데리고 갔다. 나와 동생은 그냥 재미 없다는 듯이 돌아 다녔지만 아빠의 친구분의 아내인 분은 여기저기 돌아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다녔다. 난 왜 저렇게 많이 찍나 생각 했다. 알고보니 그분이 선생님이여서 학생들에게 태국문화에 대해 보여줄까 해서 찍고 있다고 했다.
삼각탑 밖에도 다른 사물을 보고 난 후 어느새 저녁에 됬다. 우리는 가이드와 버스를 타고 호텔로 돌아가 저녁식사를 했다. 저녁식사를 마친후 호텔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취침하였다.
2003년 8월4일 (3일)
난 어제와 같이 아침에 일어나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다시 수영을 하며 놀았다. 수영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고 우리는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갔다. 얼마 나 지났을까 도착 했나보다 버스가 멈췄길래 난 일어나 창문을 보니 기름을 넣고 있는것이었다. 기름을 다넣고 또 어디론가 갔다. 도착 해서 우리들은 어딜 가는지 가이드만 쫒아갔다. 몇 십분 걷다 코끼리가 보였다. 외국인들이 코끼리를 타며 어디론가 가고 우리는 그곳에서 과일을 먹으며 우리도 뒤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우리 차례다 코끼리 한명당 사람 1~3명씩은 탈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와 엄마,동생이랑 아빠랑 같이 코끼리를 타고 어디론가 갔다. 그냥 봤을때는 안무서워 보였는데 타고 나니 덜컹덜컹 움직여서 왠지 떨어질거 같은 무서움에 질려있었다. 중간쯤 가서 우리들은 코끼리를 타고 코끼리를 모는 사람에게 부탁해 사진을 찍었다. 코끼리 2마리에 우리 가족 4명 사진에는 코끼리가 대부분 차지 하고 우리는 그저 얼굴만 보였다. 우리는 코끼리를 다 타고 우리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각종 음식을 먹으며 돌아 다녔다. 우리는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호텔로 돌아갔다. 그곳에서 우리는 저녁을 먹고 수영장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 어른들은 서로 얘기를 하고 난 동생과 함께 요 앞에 있는 길거리에 닭꼬치를 사러 갔다. 난 동생과 돈을 내고 돌아와 어른들과 함께 먹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 닭꼬치가 우리나라 돈으로 한개에 100원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난 다음에도 가서 먹겠다고 하고 우리는 호텔로 들어가 취침하였다.
2003년 8월 5일 (4일)
벌써 아침이다. 엄마가 날깨웠지만 난 너무 졸려서 계속 자려고 했다. 그런데 아침은 먹고 자라고 해서 난 호텔 마당으로 나가 아침을 먹었다. 난 너무 졸려서 호텔로 들어가 자서 다른 사람들은 뭘 했는지 모르겠다. 점심시간이 되서 엄마는 날 데리러 호텔로 와서 점심을 먹으로 밖으로 나갔다. 밖에서 우리는 점심을 먹고 여전히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갔다. 난 평소 버스를 타면 밖에 풍경을 보는데 오늘은 왠지 자고 싶어서 그냥 자고 나니 타이밍 좋게 딱 도착 했다. 우리는 가이드를 따라갔다. 우리는 배를 타고 어디론가 갔다. 배에서는 산소통에 장착되 있는 투구와 빵조각을 우리에게 나눠 주고 우리는 그걸 쓰고 빵조각을 가지고 밑으로 내려 갔다. 그런데 빵조각은 왜 주었는지 난 아직 이해가 안갔다. 밑에서 먹으라는것두 아니고 맨 밑까지 내려오자 우리는 원대로
손을 잡고 그곳 운영하는 사람을 봤다. 운영하는 사람은 빵조각을 가지고 조각조각 부셔 놓고는 손으로 그 빵조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알록달록하고 신기하게 생긴 고기들이 몰려와서 그 빵조각을 먹는거였다. 그 사람은 이제 알았냐는 듯이 손으로 오케이? 라는 듯이 표현했다. 우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빵조각을 손으로 잡아 고기들을 모르게 했다. 난 고기를 그저 보고 만 있었고 동생은 빵조각으로 모으게 해서 손으로 한번 휘둘렀는데 물고기 한마리가 잡혔다. 동생은 손을 뭉치고 있었는데 운영하는 사람이 동생을 쳐다봤다. 운영하는 사람은 그안에 빵가루가 있는지 알았는지 갑자기 내동생손을 펼치게 해서 자기 손으로 쳤다. 그런데 그안에 있는 고기는 불쌍하게 죽어버렸고 또 다시 빵조각을 잡자 물고기들이 몰려왔다. 시간이 지나자 우리는 배위로 올라갔다. 배위에서 투구를 벚고 안으로 들어가 쉬고 있는데 동생은 또 뭘 잡았는지 나에게 뭘 보여줬다. 불가사리이다. 그것도 아주 조그만하게 생긴 불가사리여서 아빠는 그걸 보고 살려 주라고 해서 동생은 밖으로 던져주었다. 드디어 파타야 해수욕장이라는 곳에 도착했다. 가이드 말로는 밑에 모래가 아니라 산호가루라고 해서 우리는 모래를 만지다 물속으로 들어가 놀았다. 우리는 다 놀고 또 배를 타고 어디론가 가다가 중간쯤에 나무로 만들어진 집 같은게 있었다. 우리는 그곳에 가서 뭘 하는지 보았는데 그곳에서는 사람들이 등에 낙하산을 매고 보트에다가 끈을 매어 배타 빠르게 출발 하면 그 사람은 하늘로 올라갔다. 난 무서울거 같아서 안타려고 했지만 타고 내린 사람들이 또 타고 싶다 , 재미있었다 라고 말해서 왠지 재미있을것 같아서 우리들은 등에 낙하산을 매달고 하나둘씩 출발했다. 드디어 내차례다 나는 긴장되었고 곳이어 배가 출발 했다. 나는 하늘로 올라갔다. 타고 나니 시원하고도 정말 재미있고 또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 였다. 나는 낙하산에 내려서 이제 우리는 배를 타고 도시에 도착했다. 우리는 가이드를 쫒아가 어느 길거리에 도착 했다. 그곳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았고 외국 사람들도 있었고 태국 사람들은 장사하는 사람빼고 별로 없었다. 우리는 그 길거리에서 바퀴벌레,전갈등을 팔고 있어서 한개씩 사보았다. 난 바퀴벌레는 안먹고 전갈다리만 먹다 왠지 딱딱해서 먹지 않고 그냥 가이드를 따라다녔다. 우리가 온곳은 사람들이 권투시합을 하는 곳으로 가서 권투시합 하는것을 구경 하였다. 시합이 시작되고 사람들은 일어나 응원을 해대고 우리도 응원을 했다. 시합이 끝나자 우리는 호텔로 돌아가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에서 취침 하였다.
2003년 8월6일 (5일)
아침이 됬다. 아 오늘이 드디어 집에 가는날이 구나 하고 생각하며 아침식사를 했다. 우리들은 아침을 먹고 버스를 타고 수중공원이라는 곳에 갔다. 그곳에서는 가오리,상어 등 알록달록한 고기들이 많았고 그 안에 일하는 사람이 가오리에게 큰 음식을 던져 줬는데 조그마한 물고리들은 어슬렁 거리고 가오
리는 한입에 덥썩 먹었다. 우리는 다 보고 나서 이제 버스를 타고 태국 공항으로 갔다. 이제 우리는 가이드와 버스기사의 이별이다. 우리는 인사를 하고 비행기를 타러 떠났다. 비행기를 타고 여전히 난 귀가 멍멍 해졌다. 귀를 풀고 난 비행기 안에서 컵라면을 먹었고 엄마는 빵 그리고 동생은 음료수를 마셨다. 5~6시간이 지나자 드디어 인천공항에 도착했고 우리는 택시를 잡고 이제 아빠친구와의 가족과도 이별이다. 우리는 또 인사를 하고 서로 자기 집으로 떠났다. 이번여행을 난 평생 잊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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