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여행 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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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표:7월1일 인천을 출발하고 아부다비 환승해서 카이로를 도착. 7월 8일 카이로 출발.
비행기 비용은 1,807,100원이다.
DAY 1
서울(인천)→ 이집트(카이로)
비행기를 타승하고 카이로 도착이다.
DAY 2 카이로→아스완
이집트를 오니까 당연하게 이집트 박물관을 참관해야 한다. 그래서 도착한 첫 날은 우리 이집트 박물관을 참관한 예정이다. 이집트 박물관은 고대 이집트 문명 제일 집중한 곳이다. 많은 고대 이집트 남은 물건을 수집하고 있다. 박물관을 참관한 후에 전심을 먹고 기자에 가서 세계7대불가사의의 파라미드와 수호신 스핑크스를 구경한다. 당신은 고대 이집트의 신비한 건물의 매력을 매료된다. (이런 신비한 유적을 보니까 당연하게 사진을 많이 찍어야 한다.)
파라미드와 스핑크스를 구경해서 근처도 천천히 이집트의 매력을 감수하고 좀 쉬고 밤을 지내는 기차를 타서 아스완에 간다. 기차에서 밤을 지내서 호텔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팁: 카이로의 소비는 일반 소비보다 높아서 식사할 때 자기 조절해야 한다. 근데 카이로는 특색 식당이 많다. 카이로에서 중동의 많은 전통의식을 먹을 수 있다. 밤을 지내는 기차는 오후 8시30분 출발하고 내일 아침 10시 아스완을 도착이다. )
DAY 3 아스완
10시 아스완을 도착한 후에 아스완 댐도 고경할 수 있다. 아스완 댐의 구성과정은 그 시기의 배경 얼마나 고생하는 지 미리 알고 가면 아스완 댐의 감탄이 더 순당하다. 호텔은 입주 후 필라이 신묘에 가서 참관한다. 필라이 신묘는 창세신 이시스와 오시리스의 애정을 기념을 위해 만든 신묘이다. 그래서도 이시스 신묘를 부른다. 이시스는 고대 이집트 신에서는
음악, 출산을 맡은 여신이다. 이집트 인민 마음 중은 제일 좋아한 신이다. 이시스 신묘 원래 있는 섬은 1902년 첫 번째 아스완 댐을 건조할 때 신묘 부분은 1년 중에서 8개월은 물 안에 있다. 1932년 세 번째 아스완 댐을 건조할 때 신묘는 이미 원전 물 안에 있다. 그 이후에 아스완 댐을 완전 건조하면 신묘는 영원히 물에서 침몰한 의미이라서 유엔 조직은 신묘 구하기 위해서 필레이섬을 둘러막고 그 안에의 물을 다 빼서 45000개 암석을 그 주위 300미터의 아기기섬에서 변경하고 원래 모습으로 다시 구성하고 1980년 3월 모두 완성했다. 그래서 지금의 이시스 신묘는 아기기섬의 있다. 가고 싶은 면 배를 타서 가야 한다. (부두에서 많은 배가 있어서 가격이 얘기 할 수 있다.) 밤에서는 아스완의 시장도 한번 가보세요. 시장은 매우 번화하고 기념품과 수공제품을 뿐만 아니라 본토박이의 일상 상용한 면화, 무궁화도 많이 있다. 본토박이는 어떤 방식으로 생활하는지 궁금하면 꼭 가야한다.
DAY 4 아스완→ 룩소로
새별 3시30분은 아부심벨 신전을 출반한 집합장소를 집합하고 4시 출발한다. 아부심벨 신전을 가는 길은 그 이전에 테러리스트는 관광객을 공격한 경우가 있어서 그 이후에 아부심벨 신전을 가면 꼭 국가 경찰의 보호하고 고정한 시간에서 가야한다. 하루에 새별 4시와 오후 3시 두 번이 있다. 자동차를 타고 가면 3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새별 4시 출발하는 것 좋다. 오후 가면 도착할 때 사진을 찍을 때 효과가 좋지 않은다. 또는 새별 출발하면 일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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