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루 테이프의 편지 독후감 _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읽고서C.S루이스의 책중에서 그나마 좀 쉽게 재미있게(어렵지 않아서) 읽었던 책 중의 하나다 바로 이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이다. 사실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마음가운데 많은 부담을 느끼며 읽었던 책이기도 하다. 소위 신앙서적이라고 일컫는 책들을 나름 읽어보았지만, 매우 독특한 느낌의 신앙서적이다. 그중 18번 편지에서 다루는 ‘성적 유혹’에 관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다. 그중에서 “인간들이 ‘

악마의 유혹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을까? 그리고 어떤 자가 천국에 가고 어떤 자는 지옥에 갈까? 또 천국에는 왜 가려고 하며 지옥에는 왜 가지 않으려 하는가? 모든 종교인들과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은 죽으면 천국에 가기를 소망한다. C.S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 편지』(The Screwtape Letters.1942) 가 천국과 지옥에 관련된 책이다. 비 기독교인인 나에게는 어렵고 난해했던 C.S루이스의 다른 저서들에 비해 쉽고 재미있게 읽혔다. 『스크루테이프

C.S 루이스의 책 읽는 삶을 읽고 나서C.S 루이스 지음 ㅣ 두란노서원 출판사참고문헌 1. 책 잘 읽는 방법 ㅣ 김봉진 지음 ㅣ 북스톤 출판사참고문헌 2. 몰입독서 ㅣ 스키마언어교육연구소 지음 ㅣ 학교도서관 저널 출판사​나니아 연대기,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등 수많은 인생에 감화를 끼치며 고전의 반열에 오른 명작들의 저자이자,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에서 오랜 시간 영문학을 가르쳤던 존경받는 스승,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칭송받는

순전한 기독교이 책의 저자인 C.S. 루이스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와 ‘나니아 연대기’로 이미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기독교 작가이다. 불신의 젊은 나날들을 보내야 했던 그는 불신자들의 의문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고 그는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며 이 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C.S. 루이스는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각 교파들과의 언쟁을 위해서가 아니라 불신자들을 그리스도인의 울타리 안으로 이끌기 위함이라고 머리말에서 미리 밝

「나니아 연대기」를 읽고◈글쓴이와 그림작가이 작품은 CS루이스가 글을 쓰고 폴린 베인즈가 그림을 그렸다. 그래서 CS루이스와 폴린 베인즈를 알아보았다. CS루이스는 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옥스퍼드와 켐브리지 대학에서 중세 문학과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치면서 소설 평론 동화 들을 썼다 지성적이며 논리적인 신학자로서 그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헤아려 본 슬픔 고통의 문제들이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