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여행 무한으로의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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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비록 짧은 1박 2일이지만 우리끼리 가는 것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떨리고 긴장도 되고 "과연 우리가 여행계획대로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올지도 걱정이 되었다. 우리의 여행계획은 武에 도착해서 江路, 吉街, ,山寺,武江大 이렇게 돌아보고 오는 것이다.
첫날 버스타고 가는데 원래는 3시간동안 쉬지않고 바로 가는데 성열이가 배가 너무아파서 내가 가서 버스기사한테 중간에 휴게소없냐고 물어봤는데 휴게소가 없다고 해서 다시 돌아왔는데 성열이가 거의 못 참을 지경이어서 내가 4번 물어본 끝에 버스기사가 자기 돈으로 중간에 톨게이트로 들어가 加油站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했다. 내가 4번 물어보는 도중에 어떤 꼬마아이가 속이 울렁거렸는지 바닥에다가 토를 했다. 그런데도 다른사람들과 버스기사는 보고도 못 본채 했다. 결국에는 성열이와 내가 버스기사한테 고맙다고 했다. 그 주유소에서 휴식을 취할 때 재용이와 란이 빼고 거기에 있는 버스 사람들이 다 화장실을 갔다왔다. 다들 가고 싶었는데 말을 못 한것 같았다. 과 정말 다른점이 우리는 3시간이나 4시간 정도 버스를 타면 휴게소에 한번은 쉬는데 여기 中은 휴식을 취하지 않을뿐더러 아예 휴게소 자체가 없다. 우리가 가면서 바깥을 구경하는데 정말 한 곳도 없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출발하기 전에 洗手을 가고 싶던 안 가고 싶던 무조건 갔다 와야겠다고 느꼈다.
우리가 탄 버스가 한번에 가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다시 한번 갈아타야 했다. 근데 기사아저씨께서 우리가 한국유학생인걸 알고 6명 빨리 내리라고 옆에 버스를 타야된다고 해서 갈아타고 한시간정도 가서 도착했다. 우리가 내리려는 新路가 아니었다. 우리는 고민을 했다. 이제 여기서 학교갈때는 여기서 타고 가야하나 아니면 우리가 미리 표를 샀던 新路에서 출발인데 가서 타야되나 고민하다가 그것은 갈 때 생각하기로 하고 일단 배가 고파서 먹으러 新世界百店에 푸드코드로 가서 밥을 먹었다. 계산하는 방법이 우리랑 달랐다. 우리는 계산대에 가서 먹을 음식이름을 대고 돈을 지불하고 영수증을 갔다주면 되는데 여기는 그 방식이 아니라 계산대에서 카드를 사는 것이다. 먹을 음식값을 우선 보고 그 가격에 맞게끔 그래서 카드를 사고 다시 돌아와서 그 카드를 주고 사는 방식이다. 역시 백화점에 있는 음식은 비싸다. 왜냐하면 물이 5元이라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엔 너무 목이말라 사서 마셨다. 그리고 이제 버스를 타고 가려고 하는데 우리가 알아보고 몇 번을 타고 가야하는데 그 번호가 없어서 다른사람한테 물어보니까 친절하게 알려주어서 감사하다고 하고 버스가 와서 타고 한 3정거장, 4정거장가서 江路에 내렸다. 정거장이 비록 4개밖에 안되지만 20분~30분 걸렸다. 버스타고 가면서 "武도 작은 도시가 아니구나" 라고 느꼈다. 내려서 거리구경도 하고 유명한 매장에 가서 성열이와 재용이는 옷 한벌 사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고 있어도 조금 조금씩 있는 정도 였다. 거리는 南京路못지 않게 예쁘고 깨끗하고 신기했다. 계속 걷다가 우리가 매일 장보러 가는 장소 大가 있어서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면서 "아, 생겼어도 여기가 먼저 생겼겠지"하고 생각했다. 여기가 더 번화가고 도시분위기가 나서 먼저 생겼겠다 싶었다. 그리고 이제 吉街에 가려고 지도를 보는데 우리생각에 이리로 가면 되겠지하고 가다가 혹시 몰라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보려고 했는데 바로 옆에 여행사가 있어서 들어가서 물어보았는데 우리가 방금 걸어왔던 길로 다시 걸어가면 있다고 해서 우리는 너무 힘든 나머지 결국 택시를 타고 가려고 결정을 했고 3명씩 나누어서 갔다. 그런데 역시 州市가 저렴하고 여기는 비싸다. 왜냐하면 州市는 기본료가 3元인데 武은 7元이다. 미터기를 볼 때 6元이라 좋아했는데 앞에 붙어있는 종이를 보니 2010년 10월 1일부로 1元이 인상됐다고 해서 더 비싸다라고 느꼈다.
택시타고 택시 아저씨께서 "여기서 조금만 걸어가면 吉街니까 내려서 걸어가"라고 해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우리 6명이 다 처음이라 어딘지 몰라서 길가는 사람한테 물어보았다. 어느 여성분이었는데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었다. 자기 스스로도 잘 몰라서 직접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봐서 다시 우리에게 알려주었다. 우리가 한국인이라고 했더니 신기하게 보면서 성심성의껏 알려주고 "그 거리는 왜 가냐?"고 하면서 "吉街는 먹을거리로 유명한 거리에요"라고 했다. 우리는 잠시 망설였다. 왜냐하면 불친절하게 대답한 사람이 "거기가는 모른다고 그런데 거기 재미없다"고 말하고 휭 가버린 사람도 있어서 이다. "거기가면 정말 볼 것이 없는 걸까?"하고 어쨌든 앞으로 쭉 가다가 왼쪽으로 쭉 가면 거리가 나온다고 했다. 어쨌든 우리는 밤거리가 좋다고 책에서 봐서 갔는데 정말로 볼 것이 없을뿐더러 군데군데 공사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한 20분~30분정도 고민하다가 이왕 온거 그 앞에 큰 전자상가가 있어서 한번 둘러보고 택시타고 江路에 가서 좀 더 돌아다니다가 저녁을 먹고 江大로 가기로 했다. 그래서 앞에 있는 전자상가에 들어갔는데 우리가 원하는 물건이 아니라 다른 물건들만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바로 나왔다.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이상한 오토바이가 와서 "어디 갈거냐?"고 물어서 "필요없다"라고 얘기했다. 여기中은 이런 오토바이들도 있다고 생각했다. 결국에는 좀 더 걸어가서 星巴克에서 만나기로 하고 3명씩 나뉘어서 택시를 타고 갔다. 나머지 3명은 15분을 더 기다리다가 겨우겨우 타고 왔다. 왜냐하면 가까워서 그런 것도 있고 사람들이 예의없이 막 잡아서 타고 가서 그런 것도 있다고 했다. 그래서 한 30분정도 쉬고 거리를 좀 더 돌아다니다가 저녁때가 돼서 저녁먹으러 그 앞 건물이 많은 음식점들이 있어서 가는 중에 전단지를 나눠줘서 받아서 봤는데 우리가 가려던 음식점들에 대한 내용들이었다. 그래서 한곳을 결정하고 바로 들어갔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사람이 많았는지는 몰라도 기다리는 손님들이 조금 있었다. 그런데 우리는 6명이라 얘기했는데 룸으로 안내를 했다. 문도 있어서 신기했고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었다. 일단은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먹었다. 그 전에 메뉴판을 보니 초밥도 있어서 성열이는 초밥을 못 먹고 란이는 배부르다 해서 4명이서 초밥세트를 먹었다. 다들 中에 와서 먹은 음식중에 최고로 맛있다고 했고 나도 그렇게 생각이 들고 맛있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江大에 가려고 타고 한 20분~30분정도 타고 내렸는데 다리 건너는 시작하는 그 아래에 있었다. 역시나 처음인지라 몰라서 물어보려고 했는데 사람도 잘 안 지나가고 그래서 겨우겨우 다리아래에서 지키는 군인한테 물어보니 지금은 올라가는 시간이 지났고 다른 길이 있다고 알려주어서 가는데 정말 등산하는 줄 알았다. 그 길은 완전히 어두웠고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혼자다니기는 위험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마침내 江大에 도착했다. 다리가 길고 역시 야경인지라 아름답고 예뻤다. 우리가 吉街에 대한 실망을 여기서 많이 없앴다. 왜냐하면 생각보다 이쁘고 정경이 아름답고 웅장하고 의 밤에만 켜는 전등이 있어서 그 건물의 불빛이 아름다웠다. 우리 6명은 그 江大에 입구에서 좀 걸어가다 보면 조금만 홈이 있다. 그래서 거기서 다들 희명이가 폴라로이드 사진기가 있어서 각자 찍고 싶은 사람만 찍고 나는 안 찍었다. 대신에 경치와 야경을 많이 찍었다. 디지털카메라가 있어서 좋은 점은 여행이나 모든지 다 사진으로 남겨야하기 때문에 좋고 많이 찍고 친구들한테 찍어달라고 해서 찍기도 했다. 다리 밑을 바라보니 장난아니게 높았다. 나는 약간의 현기증을 느낄정도 였다. 장강에 건설한 첫번째의 철도ㆍ도로 양용대교이다.
1957년 10월에 완성한 길이 1,670m의 복선 다리로 위층은 자동차와 사람들이 다니고 아래층은 열차가 지나다니고, 江으로 수로가 될 수 있도록 다리의 상판이 수면에서 80m나 솟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양자강을 사이에 둔 武昌의 사산과 한양의 구산을 잇는 이 다리는 높이가 80m, 길이가 1670m이고 1957년에 완공되었다. 복층 형식으로 된 다리 위에는 차도와 인도가 있고 아래층에는 복선 철도가 지나간다. 이 대교가 완성되어 北京에서 광주까지 직행열차 달리게 되었다. 양자강을 사이에 둔 武昌의 사산과 한양의 구산을 잇는 이 다리는 높이가 80m, 길이가 1670m이고 1957년에 완공되었다. 복층 형식으로 된 다리 위에는 차도와 인도가 있고 아래층에는 복선 철도가 지나간다. 이 大가 완성되어 北京에서 州까지 직행열차로 달리게 되었다.
이제 우리가 다리를 건너고 숙소를 잡으려고 다리에서 내려왔는데 번화가인데 숙소가 없는 것이었다. 그리고 번화가 안 쪽은 당연히 비쌀 것 이라고 예상해서 아예 가보지를 않고 조금 더 걸어나가 알아보려고 갔는데 가격은 저렴했으나 안에 들어가서 보니 별루였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다 나와서 조그만 더 걸어보니 겉에서도 고급스럽고 깔끔해 보여서 들어가서 물어보니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방을 구경하려 하니까 우리보고 "어느 나라사람이에요?"라고 물어봐서 "우리는 한국인이에요."라고 했더니 "우리숙소는 몇 급이상 되는 자격증이 있어야만 머무를 수 있다"고 하고 어떤 메모장을 꺼내더니 거기에다가 호텔 이름과 가는 방법이었다.
그래서 가다가 안 나와서 메모장을 보고 길 가는 행인한테 물어봤더니 바로 오른쪽이라고 해서 봤더니 우리가 찾던 호텔이고 왠지 고급스러운 것 같아서 방도 보지도 않고 괜찮을 것 같아서 숙소를 잡기로 결정하고 각자 125元씩 냈다. 들어가서 보니 나름 괜찮았다. 여유가 있고 그래서 우리 호텔근처에 모 거리가 없나하고 창밖을 보는데 컴컴하고 주위의 공사하는곳도 있고 나가서 할 것도 없고해서 우리는 그냥 다음날의 계획을 위해 일찍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일어나 아침은 호텔에서 주는 빵과 죽을 먹고 나와 에 도착했다. 입장료는 우리가 예상하기에 많이 비싸봐야 한 30元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반은 80元이고 학생은 40元이라 해서 우리가 학생증이 있어서 할인 받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학생증 안에 학기가 표시되어있는데 그 란에다가 무엇을 기록해야한다고 설명을 해주는데 우리는 도통 알아 들을 수 없고 그것을 안 쓰면 제 가격에 들어가야해서 결국에는 다 같이 들어갔다. 우리는 약간의 망설임이 있었지만 이왕 온 것이고 유명한 중국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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