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린 시절 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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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어렸을 때에는 뛰어노는 놀이를 많이 하고 좋아했었다. 술래를 정하고 금을 그어놓은
다음에 한발, 두발씩 뛰어서 사람을 잡는 한발 뛰기도 많이 좋아했었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라는 게임도 했으며 ’얼음땡’이나 ‘숨바꼭질’도 자주 했었다. 특히 친구집에 놀러가거나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오면 숨바꼭질을 항상 했었고,주로 몸으로 과격하게 움직이는
놀이를 많이 한 것 같다. 그리고 놀이터 같은 곳에 빈공간이 있으면 돌멩이로 크게 네모를 그리고 거기에 숫자를 적어서 땅따먹기 게임도 많이 했다.그리고 친구와 마주앉아 둘이서 노래와 손으로 하는 게임도 많이 했었는데 ‘영심이’같이 손으로 짝짜꿍처럼 하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이긴사람한테 맞는 게임이나 ‘번데기 1. 번데기 2’ 이런식으로 숫자를 세면서 묵찌빠를 하는 게임도 했고 ‘퐁당퐁당’ 노래를 부르며 손을 마주치는 놀이 등 손으로 하는 놀이도 많이 했었다. 이런 뛰거나 하는 놀이는 신체적 능력을 발달 시키기에 좋은 놀이인것 같고 짝짜꿍 같은놀이는 창의성도 길러지고 서로 손뼉을 마주 치며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체적 접촉을 함으로써 서로간의 사이도 더 좋아 질수 있을 것 같다.어렸을 때 인형놀이도 했었는데 문방구에서 보면 그렇게 예쁜 인형들이 많이 있어서
아빠에게 사달라고 졸랐었다. 집에 있을때 방에 들어가서 여러 인형들을 가지고 놀기도 했고 오빠와 같이 책같은 걸로 펼쳐서 인형집을 만들어서 같이 상황극을 하며 놀았었다.
그리고 이런 놀이들 말고도 아직까지 가끔 할때가 있는데 공기놀이도 많이 했었다.초등학교에 다니면서도 쉬는시간만 되면 친구들과 편을 나누어 공기내기를 하기도 했고 집에서도 아빠와 오빠와 함께 저녁 먹고나서 집에서 같이 공기로 시합을 했었던 것도 기억이 난다.
이렇게 여러사람들과 같이 놀이를 하게되면 사회관계도 좋아지게 될것 같다. 그리고 여느 아이들 처럼 만드는 것과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 했었는데 텔레비전에서 컵라면을 다먹고 장구만드는 법이나오면 컵라면을 사서 다 먹고는 텔레비전에서 본 것처럼 장구를 만들어 쳐보기도 하였다. 그리고 내가 만든 장구를 보고 아빠가 색깔 있는 락카를 사서 색을 입혀주기도 하셨다. 이렇게 아빠는 내가 만드는 것이나 노는 것을 같이 많이 참여 해주셨었다.
또 엄마에게 두루마기 휴지를 다쓰고 나서 버리지 말고두 개만 나에게 달라고 부탁을 한 다음에 집 앞 문방구에서 셀로판지 같은것 을 사와서다 쓴 두루마기 휴지에 원에 맞게 셀로판지를 잘라서 망원경을 만들기도 했었다. 방바닥에 대고 칼로 자르고 많이 만들어서 장판에 칼집이 많이 나서 엄마아빠에게 혼났었던 기억도 난다. 그리고 장판에다가 크레파스로 그림 그려서 휴지로 많이 지웠었다. 이것도 자국이 남아서 혼나기도 했는데 이렇게 어떤 물건을 만들어보는 것도 창의성을 길르는데 도움이 된 것 같고 이런 놀이는 손을 많이 움직임으로써 두뇌회전에도 도움이 될것같다. 그리고 초등학교 때 엄마가 요리를 하는 것을 보고 나도 하고 싶어서 집에 있는 요리책을 열심히 찾아서 내가 그래도 쉽게 할수있는 메뉴를 찾아서 엄마에게 재료를 사달라고 부탁한 다음에 엄마의 도움을 받아 음식을 만든 것도 기억이 난다. 만들어서 가족들과 함께 나눠먹고 했었다. 언제는 혼자있을때 감자를 삶겠다고 물도 안 넣고 냄비에 삶았다가 태워서 냄새를 없애려고 그 냄비를 들었는데 뜨거워서 생각없이 집에있는 푹신한 의자에 올려놔서 그 냄비모양 그대로 태웠었던적도 있다. 이렇게 어떤 신기 한것 같은게 있으면 꼭 만들어본것을 보면 호기심이 많았었던 것 같고 지금까지도 궁금한게 있으면 누구에게나 꼭 물어보게 되는 것 같다. 이렇게 어렸을때 많은 놀이를 했었는데 여기에 쓴것 말고도 더 많은 놀이를 했었던 것 같은데 많은 시간이 흐른 후라 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떤 놀이를 하거나 어떤 것을 만들때에 주변에서 도움을 주면 아이의 놀이발달에 더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 내가 나중에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면 애들이 하는
놀이에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는 그런 선생님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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