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발문을 통한 절약정신 수업 - 몽당연필 사례, 절약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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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4 /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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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발문을 통한 ‘절약정신’ 수업
◆ 이야기 선택 이유
예화2.
[TV동화]절약하는 아내
(http://pjj321.egloos.com/4086350)
<요약>
이야기의 시작은 아내가 5000원짜리 샌들을 시장에서 사는 것부터 시작한다.
아내가 5000원짜리 샌들을 산 뒤 얼마 걷지도 못하고 불편하다면서 다시 신발가게로 돌아가 슬리퍼로 바꿔달라고 사정한다. 그 모습을 본 남편은 고작 5000원짜리를 가지고 사정사정하는 모습을 보고 아내에게 화를 낸다.
아내는 절약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다. 아내는 냄비받침대 사는 것도 아까워서 종이 상자를 그릇모양으로 동그랗게 잘라서 냄비받침대로 사용하는가 하면, 노끈을 가지고 이쑤시개를 만들어서 사용한다. 기름기 있는 냄비를 씻을 때에도 세재는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면서 쌀뜰물로 설거지를 한다. 껌을 씹을 때에도 껌이 아까워서 턱이 아파도 한나절은 씹고 있는다. 걸어서 족히 30분은 걸리는 시장을 매일 오고 가는 데도, 아내는 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그 가파르고 힘든 거리를 매일매일 걸어다닌다. 남편은 버스를 타면, 시간도 절약되며, 힘들어서 다녀온 뒤 물을 안마시게 되며, 화장실도 자주 안가므로 버스를 타는 것이 오히려 절약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내는 자기는 물을 자주 안마시고, 시간도 많으므로 버스비 400원을 아끼는 것이 오히려 낫다고 주장한다. 이런 아내는 무용지물이 된 슬리퍼를 보면서 매우 안타까워 하는데, 이런 아내를 보면서 남편은 신발가게에 있던 일을 사과한다.
‘몽당연필’이 사라졌다. 어렸을 때 연필을 쓸 때에 연필이 짧아지면, 모나미 볼펜에다가 짧은 연필을 꽂아서 쓰기도 하면서 연필심이 다 닳아질 정도로 사용하였다. 이런 몽당연필이 요즘 아이들에게선 볼 수가 없다. 아이들은 다 쓰지도 않는 연필, 지우개, 볼펜 을 버리는 일이 너무나 자연스럽다. 버리는 이유는 단지 ‘질려서요.’ ‘이정도면 많이 썼어요.’ 이런 아이들은 이제 절약이라는 것을 왜 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다. 아이들이 이번 이야기를 통해 절약하는 모습을 보면서 절약의 의미를 깨닫고, 절약을 왜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1. 예화
예화.1 몽당연필 사례
선생님이 어렸을 적에 사용 했던 몽당연필을 보여준다. (실제로 보여줘도 되고, 혹은 사진자료를 보여준다.)
예화3.[독자 한마당] 나의 주장 < 초등학교 학생의 주장>
자원 재활용 배운 알뜰 시장
황대경(서울 녹번초등 3) 학교에서 얼마 전 알뜰 시장을 열었다. 그날 학교 후문에 도착하니 학부모님들이 정신없이 물건을 나르고 정리를 하고 계셨다. 몇몇 어린이들이 그 어른들을 돕고 있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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