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낙스 가이낙스 연혁 가이낙스 작품 가이낙스 시대순 가이낙스 왕립우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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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낙스
-연혁
1981년, 오사카 지역의 학생들을 주력으로 하는 그룹이 아마튜어 SF이벤트 [ 제20회 일본 SF대회 DAICON3 ] 를 개최했다. 이 이벤트에서 화제가 된 것 중에, 대회 서두에서 상영된 오프닝 애니메이션이 있다. 이 5분 남짓한 애니메이션 필름은, 이 이벤트를 위해서만 만들어진 완전 자체 제작 작품으로서, 당시 약간이나마 애니메이션 제작 지식을 가지고 있던 몇 명의 예술대학생을 중심으로, 대회의 자원봉사자들 손에 의해 여름에 만들어졌다. 또한 이 대회의 오리지널 상품으로서, 손수 만든 조립 키트(개러지 키트),
티셔츠 등도 제작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DAICON3 주최 그룹의 중심 멤버가, 이벤트에서의 경험을 기초로 하여 오사카 모모타니에 [ SF전문점 제너럴 프로덕트 ] 를 개설, 자사에서 기획한 SF애니메이션 등의 캐릭터 상품이나 개러지 키트의 제작, 판매를 시작하여, [SF전문점] 으로서 일본 최초로 성공을 거뒀다. [제너럴 프로덕트]를 영업하는 한편,
아마츄어 활동으로서의 이벤트 개최는 계속됐다. 1983년에 다시 오사카에서 개최한 [ 제22회 일본SF대회 DAICON4 ] 에서도 오프닝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어 호평을 받았다. 이 애니메이션도 완전 자체 제작된 5분 정도에 지나지 않는 것이었으나, 성공을 거둔 이벤트 자체와 더불어, 프로를 능가하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영상 제작의 실력은 [DAICONFILM] 이라 불리운 아마튜어 필름의 제작활동을 통해 더욱 축적되어, 1985년까지 수년 동안 [애국전대 대일본] [돌아온 울트라맨] [쾌걸 노땡키] [야마타노오로치의 역습] 등의 작품을 제작. [제너럴 프로덕트]의 협조하에 일본 곳곳에서 상영 이벤트도 개최되었다.
아마츄어 활동의 실력파가, 드디어 최초의 프로 작품으로서 내놓은 것이 [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이다. 당시 24세였던 山賀博之를 감독으로 하여, 완구 메이커인 반다이의 애니메이션 사업의 첫 극장공개 작품으로서 제작되었다. 음악 담당에
사카모토 류이치坂本龍一를 기용하는 등 의욕적인 창작활동을 벌여, 애니메이션이라는 미디어의 평가를, 영화로서 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것으로 확립하는 데 이르렀다. 그리고, 이 [왕립우주군] 제작을 위해 프로 집단으로서 1984년 12월에 세워진 것이, 주식회사
가이낙스이다. 그 후 애니메이션 제작의 모태 [가이낙스]와 관련 상품의 제작판매를 다루는 [제너럴 프로덕트]는 함께 東京 吉祥寺로 장소를 옮겨, 본격적으로 활동을 계속했다.
[가이낙스]는, 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 [탑을 노려라!]나, NHK 연속애니메이션 [신기한 바다의 나디아], 자사의 역사를
캐리커쳐화하여 오타쿠의 역사를 엮은 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 [오타쿠 비디오 1982] [오타쿠 비디오 1985] 등, 소위 "가이낙스다운" 개성적인 작품을 계속해서 발표했다. 한편 [제너럴 프로덕트]는 1989년을 변환기로 하여 개러지 키트의 전시판매회 [원더 페스티벌]을 년2회 주최하여, 착실히 개러지 키트 시장을 넓혀 갔다.
1989년, 가이낙스의 주력 멤버 중의 한 명인 赤井孝美가 거의 혼자서 제작한 PC용 게임 소프트웨어 [전뇌학원]이 제너럴 프로덕트로부터 출시된다. PC용 게임 분야의 선구적 상품 중의 하나이다. 이를 계기로 하여, PC 소프트웨어 분야로의 진출이 시작되었다. 1991년, 육성 시뮬레이션의 금자탑 [프린세스 메이커] 출시. 애니메이션과 PC 소프트웨어의 2대 분야를 정복하기 위해, [제너럴 프로덕트]는 상품류의 제작판매와 [원더 페스티벌] 주최로부터 손을 떼어, 기획 및 개발에 중점을 둔 활동을 계속 하기 위해 [가이낙스]와 합병되는 형태로 하나가 되었다. 그 후로도 PC 소프트웨어 융성의 은혜를 받으며 갖가지 소프트웨어를 제작, 1993년에는 [프린세서 메이커 2]로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재 독립하여 활동중인 赤井孝美는 [NINELIVES]와 함께,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 [프린세스 메이커 꿈꾸는 요정]을 제작중에 있다. 1992년에는 PC통신BBS [GAINAX-NET]를 개설하고, 1995년에는 NIFTY-Serve내에 [가이낙스 스테이션]을 설치하는 등, 새로운 네트워크 서비스를 지향한 활동도 시작했다. 시기를 같이하여, 자사 제품의 패키지 등의 디자인 작업을 완전 DTP화. Macintosh 및 Indigo를 활용한 CG제작도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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