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 이야기 영화로우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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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 이야기 - 영화로우신 하나님
서론
내가 경험하고 느끼고 알고 있는 나의 하나님 이야기에 대해 적기 위한 오랜 고민 끝에 이 이야기의 실마리를 나에게서 부터가 아닌 하나님께로부터 풀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신론 특강을 들으면서 이야기 되는 것들은 모두 인간 중심이라는 것이다. 형이상학적인 신관 그리고 그 부정과 이어지는 무신론적 신관, 여러 신학자들의 신관들을 볼 때 인간에게 있어서의 하나님은 어떠한 분인가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끊임없이 제기되는 인간 존재에 관한 문제들 그리고 이 질문과 관련되어 풀어져 가는 신관. 인간사에 있던 여러 사건에 의해 새로운 것들이 신관에 요청되고 인간의 신의 이해는 계속되어 변천되어 갔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변하시는가? 이건 아니다. 이 질문을 내 삶에도 연관시켜 본다면 나의 삶속에서의 여러 사건들과 생각들로 인해 나의 하나님 이해는 변해왔다. 하나님이 변하시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죽기 직전까지 나의 하나님 이해는 계속 변해갈 것이다. 이 변화하는 나의 신관에 있어서 가장 중심이 되고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토기장이의 비유를 생각해보자. 흔히 하나님을 토기장이 우리를 진흙으로 비유한다. 로마서 9장에 토기장이가 진흙으로 하나는 귀한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있다고 하였다. 우리들이 자신에 대해 생각할 때 한 가지 실수를 범한다면 그것은 귀한 그릇이냐 천한 그릇이냐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토기장이의 뜻대로 만들어진 목적을 알고 그 목적대로 쓰이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우리의 모습을 보고 여기에 맞추어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본다. 인간 중심이 아닌 현실을 토대로 둔 것이 아닌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 볼 때에 칼빈의 제네바 교리문답에서 인간의 목적을 통한 신관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본론
1.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
“사람의 제일가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다.”
위의 한 줄의 글은 나의 인생에 대해 분명한 목적을 제시하고 있다. 나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자. 영화의 사전적인 의미는 “몸이 귀하게 되어 이름이 세상에 빛남”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귀하게 하는 것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는 십계명의 1-3계명을 통해 할 수 있다.
"제 일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제 이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
제 삼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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