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분석 -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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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9 / 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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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 분석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 제목부터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선물가게가 왜 제목에 등장할까라는 생각부터 시작해서, 왜 감독은 이런 영화 제목을 정했을까? 영화에서 제목이 가지는 의미는 엄청난것인데, 이런 장난스런 제목을? 이라는 생각을 했다. 영화를 보고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나는 스스로 “이보다 더 좋은 제목은 존재 할 수가 없다.”라고 확정지었다. 물론 확고한 문장을 사용한다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다. 하지만 확실하다. 이처럼 누군가를 조롱같은 조롱아닌 조롱같은 말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지금 내가 하고자하는 예술 에 관해서 말이다.
영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고나서 영화에 대한 로그라인을 생각해 보았다.
제목과 달리, 조금 과격한 표현이 나왔다.
‘멍청이들에게 쓰레기를 파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모나리자라는 그림은 전세계 누구나가다 아는 작품이다. 진품이 하나뿐인것도 알며,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화가의 작품이란것도 누구나가 다 안다. 물론 어떤 부자에 의해 재산에 일부로 속해져 있지만 말이다.
하지만 레플리카, 즉 복제로써 좋은말론 다른 시선으로 보아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가치를 창출해 낼수 있는게 지금의 사회이다. 참 정직하고 반론할수 없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앤디워홀이 말을 했다. ‘일단 유명해져라, 그렇다면 당신을 똥을싸도 사람들은 박수를 쳐줄 것이다.’ 참 웃긴 말이다. 하지만 이제 진짜다. 정확한 사회이해이다. 이 영화는 그런 면을 이용하여 배고픈 아티스트에서 스타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앤디워홀 혹은 유명한 스트릿 아티스트의 작품을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 아!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는 종이 한 장의 차이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약 87분 남짓한 길이의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그저 그런 사람 티에리가 카메라를 들고 사촌을 만나 스트릿 아트라는 것을 접하며, 오베이브랜드 마크를 전세계 수백만장을 붙인 쉐퍼드 페어리부터 전설적인 아트 테러리스트 뱅크시를 만나고, 그의 제안으로 예술가가 되기를 마음 먹으며 전시회를 준비하는 영화이다. 물론 그저 그런 사람 티에리는 LA에서 예술가 Mr. brainwash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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