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바다 울릉도 독도 편을 읽고 황금바다 울릉도 독도 편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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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바다 울릉도 독도 편을 읽고..
핑계거리 밖에 되질 않지만 나는 황금바다라는 책을 제때 받질 못 했다. 6월 5일 우리 사회학과의 30주년 기념행사가 있어서 아침부터 너무 바쁘게 움직이느라 수업을 들어가지 못 했는데 수업을 마치고 나온 후배의 얘기가 ‘오늘 교수님이 교수님이 직접 쓴 책을 나누어 주었는데 시중에서는 구할 수도 없고 귀한 책이라고’ 말했다. 나는 너무나 받고 싶었다. 결국 그 다음주인 6월 12일 수업에 참가해서 시험을 쓰고 난 뒤 받았지만 너무 아쉬웠다. 제때 받아서 소감문도 쓸려고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나마 늦게 소감문을 쓸 수 있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도둑, 공해, 뱀이 없는 3無 의 섬. 바람, 물, 돌, 여자, 향나무가 많은 5多 섬 신비의 섬 울릉도!! 울릉도는 오징어, 약소 불고기, 명이나물, 홍합볶음밥이 일품인 섬이다. 나는 비록 울릉도는 가보지는 못 했다. 그러나 고등학교 때 울릉도에 사는 친구도 한 명 있었고, 후배도 한 명 있어서 울릉도에 대해서 많이 듣고 궁금한게 있으면 많이 물었었다. 특히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것은 육지에 나오면 모든 택시들이 승용차이지만 울릉도에는 SUV차량의 택시가 있다고 해서 많이 신기해 했었고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리고 내가 사는 곳이 포항인데 포항에서는 바로 울릉도로 갈 수 있는 선착장이 있어서 더욱 더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울릉도 편을 읽으면서 가장 감명깊게 봤다고 해야할까? 나는 개인적으로 울릉도의 해안도로가 너무 가슴에 와닿았다. 아직까지 학생 신분이라서 차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가끔씩 부모님의 차를 몰고 드라이브 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최고의 도로가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 보았다. 그리고 난 울릉도에 사는 친구도 있고 후배도 있으니깐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울릉도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다음은 더 이상 외롭지 않은 섬 독도이다. 독도. 그냥 무조건 일본에게 지는 것이라고 해야할까? 일본에게 빼앗기기 싫어서 무조건 우리 땅이라고 외쳤던 독도. 비록 가본적은 없고 쉽게 갈 수 없는 우리의 영원한 땅이지만 교수님이 황금바다 이 책에서 너무 사실적으로 잘 써주셔서 책을 읽고 있는 동안 나는 마치 독도에 직접 와 있다는 생각까지 할 수 있었다. 독도는 우리 나라의 가장 아름다운 섬이고 독도가 가지고 있는 자원은 유한하다. 정말이지 이번 독도영토학 수업을 비롯해서 황금바다라는 책을 접하면서 나는 많은 것을 느꼈다. 또한 바다가 오염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었다. 무한가치, 황금어장, 풍부한 어종이 많고 어획량도 많다는 독도가 오염이 되어가고 있다는 이야기에 인간이 오염시키지 않는다면 바다는 자신이 자생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바다는 병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1년에 70일이 열리는 섬, 바다가 숨겨두고 쉽게 보이지 않는 섬, 우리의 섬을 지키고 함께 해야 할 것 같다. 독도 꼭 가 보고 싶은 우리 국민들의 자존감이 담겨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비록 직접 가서 몸으로는 체험을 못 했지만 교수님이 쓰신 황금바다라는 책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다음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난 뒤에나 대학교 재학 시절 가운데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고 싶다. 내가 배운 것과 무엇이 다르고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르고를 꼭 비교체험을 해 보고 싶다. 울릉도는 친구도 있고 후배도 있으니 꼭 가볼 것이고 독도도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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