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실습견학보고서 다세연 청담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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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실습견학보고서
견학 장소 : 다세연(청담고등학교)
견학 일시 : 20@@ 년 3 월 25 일
1. 견학장소의 간단한 역사(설립 연도, 설립 정신 등을 포함)
2005. 12 사랑의 교회, 소망교회, 한신교회 고등부 담당목회자들이 “사소한 모임” 시작
2006. 2. 28 사소한 모임의 교회 임원 연합 수련회를 통해 5개 학교(현대, 청담, 구정, 세화,
반포)에 “학·중·모”(학교를 위한 중보기도모임)시작
2006. 8.15~16 임원 연합수련회를 다·세·연 리더십 컨퍼러스로 개최.
참석한 교회의 변화 (사랑의교회, 소망교회, 순복음교회, 산정현교회)
2007. 2. 28 다세연 리더십 컨퍼러스 후에 학.중.모 기도모임 확대(경기, 반포, 경기여고, 동덕
여고, 대원여고 등) 참석교회 변화(주님의 교회)
2007. 8. 12~16 다세연 리더십 컨퍼러스 후에 학·중·모 기도모임 확대(은광여고, 창덕여고 등 )
2008. 2. 28 리더십 컨퍼러스 후에 학·중·모 기도모임 확대.
참석한 교회의 변화(세대로교회, 청담교회)
2008. 8 리더십 컨퍼러스. 참석한 교회의 변화(영동교회)
2009. 3. 1 리더십 컨퍼러스(예정)
*비전: 교회 연합체를 중심으로 학교와 가정과 지역사회가 연대하여 청소년들이 복음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는 지역적 토양을 가꾸어 가는 것.
*목표: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 위치한 100여개의 중·고등학교에 학교 당국이 알고 있는
기독 학생 모임을 만드는 것
2. 견학과정에 대한 약술
3월 24일 다세연 방문을 위한 준비모임
3월 25일 “다세연” 방문
11:20 A,B,C,반이 미스바 광장에 집결 후 청담고등학교로 이동
12:20 청담고 도착 후 담당교역자 만남
12:30 청담고 소강당에서 이루어지는 수요예배에 참석(예배 실황-동영상, 사진-촬영)
1:00 목사님(다세연 설명& 질문), 전도사님, 그리고 학부형과 식사
1:40 전도사님과 대화 후 A, B, C반 모임
3:30 귀가
3월26일~ on-line (A,B,C반 자료공유)
4월1일 A,B,C반 전체모임
3. 견학 프로그램의 특징 및 소개
비기독학교 내에 존재하는 학생기도모임
교회와 가정의 적극적 후원을 통해 모임을 지속, 확대
특별한 프로그램이 아닌 예배 모임임에도 많은 비기독교인 학생들이 참여하는 모임.
교회가 개교회의 이익을 위하지 않고, 폭넓은 시야와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는 모임.
4. 견학 담당자와의 인터뷰 내용
*김용재목사(소망교회 고등부), 신한준 전도사(소망교회 청년부)와의 대화
@4년 동안 열매를 맺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가 (방법):
- 학교에서 열린 마음이 없으면 운영될 수 없다. 그러기에 3년 동안 학교와 관계 맺으며
스승의 날 , 개교 기념일에 화환을 보내는 등 교장 선생님을 찾아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교회와 학교의 신뢰 구축이 중요하다.
- 교회 이름을 내세우지 않고 카네이션(스승의 날),장학금 전달
- 교장선생의 교육철학(목회철학과도 비슷하다 )을 물어보았을 때 활짝 마음이 열렸다.
- 존중하며 교제하는 마음들이 필요하고 이런 관계들이 전제되어야 한다.
- 부모님들의 기도로 토양을 다지고 교회는 신뢰 회복 노력
(기독모임할 때 학교의 리더십(교장, 교감)의 공식적인 허락 후에 모임운영)
@ 바람직한 모임운영을 위해 협력해야 할 대상:
- 학교 안 기독 교사들을 현지 선교사로 삼아 학생들과 교류
그러나 지금은 목회자 중심, 기독교사 중심으로 운영할 때 안정적인 모임이 가능
- 신우회와의 연결이 가장 좋지만, 강남지역 활동하는 신우회가 별로 없다.
{*문제점: 선생님들이 삶으로 예수님을 증거하지 못하고 있다.
예)현대고(감리교 미션스쿨) : 몇몇의 기독교사(복음전파의 걸림돌로 인식)}
@ 학교사역 위해 기도모임(중보자들을 세우는 것) 꼭 필요
- 학부모 기도모임: 수 10시~12시(학생들 정기모임 2시간 전)
@지속적인 모임운영 위한 노력
- 학교리더십의 공유필요 : 공립학교 교장, 교감이 바뀌면 기독모임정책이 전체적으로 바뀔 수 있다.
@협력그룹/협력방안:
- 시스템의 지향점: 교육자중심에서 벗어나 평신도 중심으로 -> 훈련된 인재 키우기!
- 학교와 소통할 수 있는 그룹 (1->2로의 사역전환필요!)
1. 교역자(현재 교역자 중심):
교회참여의 중심- 후임자와의 이상이 공유되어야 한다.
(단점: 학교에서 볼 때 교육자는 외부인으로서 거부감이 생길 수 있다.)
2. 평신도: a.학생, 교사(학교에서 볼 때 외부인으로 가장 접근이 용이한 그룹)
b.학부모, 졸업생(내부인 아니지만, 이 그룹은 학교와의 접촉이 재학생 다음으로 용이)
#재학생 리더 키워가는 방법:
근본적으로 자발적 소그룹모임(묵상모임)을 통해 인재를 양성한다.
(예) 현대,청담,구정고(소망교회)-청담고: 매 아침 1~3학년 각 학년의 묵상 소그룹 진행
#교사:
교사를 위한 프로그램은 없지만, C·A담당 교사와 연계, 관계 맺고 세워 드리려고 한다.
# 졸업생들:
“섬김이”이란 이름으로 각 모교 모임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예)- 정기모임, 토요일 C·A모임에서 모임에 필요한 ppt작성, 진행, 후배들과 대화,
소그룹 모임을 위해 재학생중 선배들을 모아 조장으로 세우는 역할
- 청담고 : C·A중 비전나눔
- 정기적인 “섬김이”모임 만들 예정.
- 다세연 컨퍼런스 등 학기별 모임을 만들 예정.
@ 현재의 가장 큰 고민/해결방안
*예산확보:
- 기금조성을 위해 교회구성원들의 설득이 필요하다.
(개교회 이름 들어가지 않고, 후원이 되더라도 학생들이 개교회에 나오지 않을 수 있음을 감수하며 기금하는 것에 대한 당회/제직회의 동의가 필요 - 진행중)
- 개교회에 가시적인 성과(개교회 청소년대상들이 중·고등부에 흡수)를 보이지 않더라도
아이들이 신앙생활을 통한 성장이 있을 것이고 그들에게 좋은 일이라는
공감대 형성이 있다면 교회에서의 예산지출도 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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