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렉서스와 올리브나무1,2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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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24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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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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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를 냉전 이후 시대의 좋은 상징물이라 생각한다. 세상의 반쪽은 더 좋은 렉서스를 만들고자 노력하며 냉전으로부터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가 하면, 다른 반쪽은 아직도 누가 어느 올리브나무의 주인인지를 놓고 싸우고 있다.
렉서스는 세계시장과 세계화를 추동하는 새로운 과학기술을 대표한다. 그런데 또 다른 세계의 절반은 그들의 낡은 올리브 나무를 어떻게든 붙잡고 있으려 하며, 낡은 경계선과 갈등 때문에 싸우고 있다. 올리브 나무는 공동체의 독자성을 상징한다.
그렇다면 렉서스로 대변되는 세계화는 어디에서 왔는가? 냉전이 종식되고 새로운 국제질서의 대두를 저자는 세계화로 보았으며, 베를린장벽의 붕괴라고 표현되는 세계체제의 변화를 세가지 중요한 민주화, 즉 과학기술의 민주화, 금융의 민주화, 정보의 민주화라고 주장 하였다.
자료평가
- 유용했어요 감사합니다
- wogud0***
(2017.09.24 12:24:14)
- 괜찮은 자료네여..
- boum***
(2007.04.26 22: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