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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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목차
제 1장 글 잘 쓰는 기술자가 성공한다
기술자는 왜 글을 쓰는가_
인터넷 시대, 을 못 쓰면 결재도 못 받는다_
업무의 50%는 글쓰기_
글쓰기가 경쟁력인 시대_
기술자는 글쓰기에 소질이 없다_
제대로 된 글쓰기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_
이공계열, 그 몰락의 이유_
약도 그리듯이 쉽게 글쓰기를 하자_
제2장 읽는 사람을 고려한 글쓰기
읽는 사람이 누구인가_
결재권자는 결론에 관심이 있다_
자기얘기를 장황설로 늘어놓지 말자_
어려운 전문용어, 역시 어렵다_
읽는 사람을 궁금하게 만들지 말라_
주어 없는 문장은 얼굴 없는 사람 _
인칭주어를 사용하자_
능동태로 쓰기_
생략 주어도 용도에 맞게_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중요하다_
주어와 서술어의 거리는 짧을수록 좋다_
제3장 논리적인 특이 있는 글쓰기
주제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_
주제는 하나여야 한다_
글을 구상하기_
글의 윤곽 잡기_
논리 개요도 작성하기_
‘문단-문장-단어’ 의 구조를 갖추자_
문다, 하나의 소주제문과 이를 돕는 뒷받침 문장_
효과적으로 배열하기_
문장끼리의 연관성을 놓치지 마라_
논리적 연결을 생각한다_
문장의 연결 장치 사용하기_
‘1문장1개념”의 원칙을 따르자_
완결된 문장 형태 지키기_
홑문장을 쓰자_
단어끼리의 연관성을 생각하자_
일물일어(一物一語)의 법칙_
단어의 대등성을 살려라_
제4장 간결하고 명확하게 쓰기
핵심을 찔러라_
제목과 소제목에 핵심을 담자_
KISS의 법칙_
산뜻한 글이 좋다_
어려운 내용은 그림이나 도표로 보여주자_
조사를 정확하게 사용하자_
모호한 것은 죄악이다_
구체적인 수치로 표현한다_
명칭은 일관되게 써라_
괄호도잘 써야 한다_
피해야할 표현들_
제5장 실천에서 활용하기
발표(프리젠테이션) 하기_
보고서 쓰기 연구논문 쓰기_
자기소개서 쓰기
제 1장 글 잘 쓰는 기술자가 성공한다
기술자는 왜 글을 쓰는가
고도로 조직화된 현대사회에서는 기술을 개발 상용화하고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타인과의 의사소통이 필수불가결했습니다. 그 의사소통의 방법 중 가장 정확하고 보편적인 것이 바로 ‘제대로 쓴 글’ 인 것입니다.
인터넷시대, 글 못 쓰면 결재도 못 받는다
바야흐로 인터넷의 시대, 이제는 모든 것이 ‘man to man’ 에서 ‘writing to writing’으로 이루어집니다.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글 잘 쓰는 사람의 시대가 온 것입니다.
업무의 50%는 글쓰기
새로운 개념의 개발만큼 이것의 전달에도 중요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읽는 사람의 시간과 노력이 중요함을 인식했습니다. 기술적 사실을 진실하고, 명확하면서 경제적으로 전달할 책임이 있음을 인식했습니다.
글쓰기가 경쟁력인 시대
이제 글쓰기는 기술자 개개인의 경쟁력 차원을 넘어 기업의 생존 차원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벤처의 진정한 경쟁력은 기술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투자자의 기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는 자금 확보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를 위해 누가 보아도 이해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서를 쓰는 것도 아주 중요해졌습니다.
이제는 Technical Writing도 전문직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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