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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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0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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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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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서두에서는 현재 한국의 이공계의 문제점을 말하여 주고 있었다. 한국 이공계 계통의 사람들은 글쓰기를 못한다. 대학 에서 전혀 배우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이공계 사람들이 먼저 글쓰기에 대한 관심도 없기 때문이다. 내 주변에도 보면 글쓰기에 약하고 관심 없다는 이유로 이공계 분야로 지원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하지만 "융합의 시대" 라고 불리는 21세기에서 단일 기술 하나로 정보화 시대 속에 살아남기란 불가능한일이다. 그러므로 한분야가 아닌 여러 분야에 대해 전문성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향상을 위해선 현재 우리 사회에서 문과, 이과로 나눠둔 학문 간의 벽이 없어져야 한다. 이벽으로 인해 우리나라 많은 학생들은 문과생은 어문 정치 경제 문화 쪽, 이과생은 이과생들 자신의 분야 지식에만 관심을 가져왔다. 그래서 서로의 분야에 대해선 맹인이나 다름이 없었다. 특히 이공계 학생들에게 부족한 하고 필요로 하는 부분이 글쓰기 부분이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할 때 이다. 외국에선 이미 이공계 계열에 대한 재교육 등을 통해 융합의 시대에 적응하고 있다.
자료평가
-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용
- kkin***
(2014.04.29 02:55:06)
- 짧고 간결해서 좋아요
- tak***
(2007.10.29 14:4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