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여름방학 독후감 숙제 갈매기의 꿈 독서감상문 - 갈매기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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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9 / 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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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
나는 갈매기의 꿈을 읽고나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조나단 이라는 갈매기는 평범한 갈매기 떼에 섞여 있었다. 여기에서 조나단은 다른 갈매기와 달랐다. 조나단은 아침도 거르고 비행연습을 하였다. 조나단의 아버지는 조나단에게 쓸데없는 짓이라고 했다. 갈매기가 나는 것은 사냥을 하기 위해서라고 하였다. 그래서 조나단은 다른 갈매기처럼 사냥도 하고 평범한 갈매기처럼 행동을 하려고 노력을 하였다. 하지만 조나단은 차라리 이럴 시간에 비행연습을 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조나단을 잘 날지 못하였다. 그러나 다시 힘차게 날았다. 그러자 엄청난 속도로 시속90 마일의 속도로 떨어져 바다와 충돌을 하였다. 조나단은 정말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는 것 같았다.
그 다음 조나단은 갈등에 빠진다. 이대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시 평범한 갈매기로 사느냐, 아니면 다른 갈매기들과 달리 멋지게 나는 것을 선택하느냐 하는 것이었다. 조나단은 발을 디디고 다시 날기 시작하였다. 그는 날면서 생각을 하였다 ‘내가 만약 고속비행을 할 수 있는 새라면 태어날 때부터 날개라 짧았을 거야. 그래 날개를 짧게 하는 거야.’ 조나단은 날개를 다시 짧게 하고 고속비행을 하였다. 조나단이 실패를 딛고 더 나아진 것은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해서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실패를 겪고 다시 성공하는 것은 지금의 사람들과 비슷하다. 그리고 조나단은 드디어 갈매기 역사상 최초의 비행기술을 익혔다.
하지만 갈매기의 무리에서 쫓겨난 조나단은 파클립스로 추방당해 살다가 여러 가지 비행법을 익힌다. 그런데 2마리의 갈매기가 나타나 조나단과 거리를 두며 날고 있었다. 조나단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들이 조나단에게 먼저 말하였다. “나는 너를 더 높은 곳에 데리러 왔지.” 조나단은 마침 이 비행법을 고향 갈매기도 배웠으면 하고 바랐다. 그래서 조나단은 그들과 갔다. 조나단은 그 곳에서 몇 마리의 새 밖에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아주 굉장하였다. 매일 비행연습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설리반이라는 스승님도 만났다. 그리고 다른 세계로 떠나게 된다. 다시 그곳에서 엄청난 속도의 비행기술을 조나단에게 말을 해 준다. 무엇보다 비행기술은 실력이 아니라 난 꼭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다. 조나단은 그 마음 자세로 어떤 기술이든 굉장하게 재빨리 이해하고 터득하였다. 하지만 조나단은 아쉬워하였다. 쫓겨난 무리에서 1,2마리쯤은 그러자 설리반이 말하였다. 존, 너는 그 무리에서 쫓겨나올 거야. 뭐 하러 걱정을 해 그냥 여기서 갈매기들 비행연습을 도와주라고 하였다. 하지만 그 말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조나단은 계속 걱정하며 내려갔었다.
그러자 자신의 옛 모습과 비슷한 어린 갈매기 플레처린도를 만났다. 조나단은 그에게 절대 그들을 미워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리고 조나단의 비행법을 보던 플레처는 비행법을 꼭 배우고 싶다고 하였다. 그래서 수평 비행부터 여러 가지를 배우게 된다. 내가 만약 조나단이나 플레처의 입장이었으면 그리 쉽게 용서하고 동정심을 갖기 어려웠을 것 같다.
이윽고 조나든은 플레처와의 여러 명의 제자를 두어 파클립프에서 비행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조나단이 말했다. 이제 고향으로 돌아갈 때라고 조나단이 떠나자 남은 제자들도 머뭇거리다가 떠났다. 제자들이 도착하였을 때 갈매기 회의 중이었다. 조나단은 그 동안의 비행법을 말하기 시작하자 갈매기 떼를 배신하고 1명이 조나단에게 갔다. 그리고 조나단과 그의 제자들의 비행법을 보고 비행법을 알려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 수가 많아지고 조나단은 플렌처에게 말하였다. 여기에 남아 비행술을 가르칠 것이냐, 이 실력에서 조금의 높은 단계에 갈 것이냐 플렌처가 말했다. 나는 남아서 제자들을 가르칠 것이라고 그리고 조나단은 떠나왔다.
나는 이 글에서 조나단과 여러 갈매기들의 기쁨과 진정한 갈매기로서의 자유를 느끼기 위해 저 하늘 끝까지 날아오르는 조나단의 모습을 보고 모든 것에는 실패도 있고 좌절도 있지만 다시 일어서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 책을 다른 사람에게도 꼭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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