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와 인권 - 7번방의 선물 - 영화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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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7번방의 선물은 2013년 1월 23일 개봉한 후 벌써 천만 관객이 본 영화다.
용구(류승룡), 예승(갈소원)
이 두사람은 아빠와 딸이다.
영화는 시작하면서 엄마는 영화에 나오지 않는다.
깜찍하게 이쁜 예승이가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오순도순 살고 있는 모습이 비춰지고 곧이어 그 부녀에게 크나큰 불행이 찾아든다.
마트 주차일을 하는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와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밝은 성격을 갖고 있는 딸 예승은 가난하지만 함께 있기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이다.
딸이 원하던 세일러문 가방을 사주기 위해 열심히 돈을 모으며 매일 같이 가방 가게 앞에 들린다.
하지만 마지막 남은 가방은 경찰청장의 딸에게 팔려 버리고 용구는 가게안으로 들어가 세일러문 가방은 예승이꺼라고 경찰청장 딸 몸에 대면서 경찰청장한테 얻어 맞게 된다.
마트에 점심을 먹으면서 월급받은 돈을 세다가 경찰청장 딸이 용구 앞에 찾아왔다.
“아저씨 세일러문 가방 파는데 알아요 저를 따라오세요” 라고 했다.
용구는 세일러문 가방은 예승이꺼라면서 경찰청장 딸을 따라간다. 그러나 가는 도중 사고가 발생되었다. 경찰청장 딸이 죽어버린 것이다. 용구는 그 아이를 살리기 위해 아이의 옷을 풀어서 심폐소생술을 하는 중에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오해를 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경찰은 청장 딸이 그렇게 되어 사건을 빨리 마무리 하려고 한다. 사건현장에서 지능이 떨어지는 용구에게 빨리하고 집에 가자고 하며 꼬드기는 경찰들을 보며 나는 화가 나고 너무나 안타까웠다. 용구는 집에 혼자남아 있는 예승이가 걱정이 되어 경찰들이 시키는 대로 하게면서 일은 점차 더 꼬이고 만다. 하필 사건현장에 예승이는 아빠가 돌아오지 않아 밖으로 나가서 아빠를 찾는 중 사건현장에서 아빠가 경찰에 잡혀가는 것을 보게 된다.
7번방의 선물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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