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화폐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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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Money talks라는 말처럼 현대사회의 많은 사람들은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 하에 물질주의의 통제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펀드, 유가, 환율, 그리고 주가가 하루아침에 등락을 거듭하면 사람들의 마음은 하루에도 수십번 씩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곤 한다. 일본이 17년 동안 버블시장의 붕괴로 손해를 본 금액이 제 2차 세계대전의 손실과 견줄 만한 비용과 상응하고 또 많은 나라들이 수십 년간 이들의 손아귀에서 그야말로 화자가 말하듯이 대포나 총알만 오가지 않는 화폐전쟁 중에 있다.
1. 금융제국 로스차일드가문과 소수의 엘리트가 세계 역사를 쓴다.
현재 정확히 추측도 되지 않는 세계의 부자 빌게이츠와 워린버핏의 재산을 훨씬 넘는 다는 이들 로스차일드 가문의 자산은 최소한 150조 달러로 예상된다고 한다. 가족 내부의 통혼을 통해 재산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금지한다라는 것만 보아서도 이들이 얼마나 철저히 재산을 보호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워털루전투에서 로스차일드 은행은 영국 정부보다 하루나 먼저 전쟁의 결과를 알아 대영제국의 화폐 발행을 규제하게 되고 이에 이어 프랑스, 오스트리아, 프리시아, 이탈리아 등의 국가 화폐 발행 또한 규제하였으며 200년이나 황금시장 가격결정권을 독점했다. 이들은 결국 성실한 화폐인 금과 은의 화폐시장을 무너뜨리고 가공할 만한 속도의 화폐증가 발행으로 유동성의 범람을 사회 구석구석 심어 놨다. 미국은 이미 이자 지출이 정부 지출 중 의료보험과 국방비에 이어 3위를 달리고 4인 가족 한 가구당 60만 달러의 채무를 부담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들이 전쟁을 부추기는 이유는 평화 시기에는 감가상각이 느리게 진행되던 각종 가구 시설과 물품이 전쟁 때 순식간에 변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큰 차익을 볼 수 있기 때문이었고,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커다란 세계 이슈 가령 경제대공항은 치밀한 계획을 통해 뉴욕 통화시장에서 증권에 투자할 대출 공급이 급감한 것은 사실 국제 금융재벌들이 대중을 상대로 계획한 양털깎기 국제 금융재벌들이 먼저 신용대출을 확대함으로써 경제적 거품을 조장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투기에 집중하게 한다. 그런 다음 통화량을 갑자기 줄여 경제 불황가 재산 가치의 폭락을 유도한다. 그리고 우량 자산의 가격이 정상가의 10분의 1, 심지어 100분의 1까지 폭락하기를 기다렸다 갑자기 나서서 말도 안 되는 싼 가격에 사들이는 것
행동이었다. 세계1,2차대전, 남북전쟁, 또한 이들 세계의 재벌금융의 손에서 계획하고 진행된 역사적 사실이다.
이 과정 속에서 미 정부가 화폐발행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미대통령 7명 피살과 다수 의원이 사망 했다. 놀라운 것은 미 대통령의 사망률이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투입된 일선 부대의 평균 사망률보다 높다는 것이다. 윌슨과 같이 꼭두각시 역할을 한 대통령도 있었지만 제퍼슨은 민간은행으로 하여금 국가의 화폐 발행을 통제하도록 둔다면, 이들 은행이 통화 팽창과 이에 이은 긴축정책으로 국민의 재산을 박탈할 것이라고 미래를 정확히 예견했고, 운 좋게 12만 5000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는 권총 불발탄에 위기를 모면하고 묘비에 ‘나는 은행을 죽였노라’라고 적은 잭슨, 링컨은 자신에게 중요한 적이 둘 있는데 하나는 자신앞의 남부군이고 나머지 하나는 금융기관이라며 이들이 전쟁보다 더 위험한 요소라며 나라의 안위를 걱정했다. 케네디가문과 이에 관계된 사람은 115명이 각종 기이한 사건으로 피살되었다고 한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부러운 것은 바로 이와 같은 훌륭한 지도자들이 많았다는 것에 있다.
2. 이리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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