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위하여를 보고 이강길감독님과의 대화

보고느끼는 한계가 일부성들이 많다고 하셨고 이젠 더 많은 작품들이 쏟아지지않나 생각이 든다고 하셨다 .이영화에서 핵심은 아주머니 ‘여기에서 말하는 이모’들은 정말 대단한사람이다 남자들이 갯벌을 살리자고 다짐했다가 정부들과 협상을 하는장면이있다 돈에 권력에 눈이 멀어서 말이다 하지만 이모들은 달랐다 공사하는현장에 드러눕고 살려내라고 1인시위하는모습은 정말 아직까지 눈에 선하다 인터뷰를 할 때 창피하지않냐는말에 창

위하여 옮은 일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준다. 이강길 감독님과의 질의․응답시간도 참으로 유익하고도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질의․응답시간 도중에 나가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물론 수업이 있어서 도리가 없었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꽤 있던 것 같았다. 같이 듣고 이강길감독이 생각하는 것과 우리가 생각하는 것에 공감이 되도록 끝까지 들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이강길 감독과의 대화에서 우리는 이러

영화 ‘살기 위하여’ 서평 보고서< 2009 희망다큐프로젝트 4탄 - ‘살기 위하여’ >감독 : 이강길주연배우 : 이순덕, 류기화, 홍성준, 김하수 등< 좋은 기회가 생겨 학교에서 ‘살기 위하여’라는 영화를 볼 수 있었고, 비록 교양 수업 때문에 이강길 감독님과의 대화에는 참석하지 못 했지만 이런 뜻 깊은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지금의 대학생들 즉, 나와 같은 또래 학생들은 자연이 주는 기쁨

살기 위해서를 보고 나서♣ 탐방과제로 “ 이 강길 감독과 의 대화 ”를 선택하게 된 이유 수업을 혼자 듣는 관계로 탐방과제가 약간은 부담스러웠는데 교수님께서 이강길 감독님을 초대 하셔서 영화도 보고 대화의 시간도 갖는 다고 하시며 이걸 과제로 내도 좋다고 해서 영화를 좋아 하는 나로서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참여 하게 되었다. ♣ 이강길 감독의 “ 살기 위해서 ”는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의 간척사업 완

대화는 저의 이런 생각들이 다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 독립영화가 없다면 우리 사회의 어둡고 힘든 단편들은 조명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시간적으로도 돈 적으로도 힘들게 작업하신 감독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이런 분들이 많아야 사회적 문제에 좀 더 쉽고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를 보고 나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부분들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