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모양 생김새 학습지도안 동물 모양 생김새 수업지도안 동물 모양 생김새 공개
등록일 / 수정일-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5.03.29 / 2015.03.29
- 5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9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 본문내용
-
활동명
쥐 박사님의 진찰시간
대상연령
만4세
관련주제
동물 모양과 생김새 인식, 질병의 인식
목표
·동물의 모양과 생김새를 알 수 있다.
·질병의 원인을 알 수 있다.
·병이 생기지 않기 위한 예방법을 알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지혜와 용기를 배울 수 있다.
준비물
동물자석판, 동물 손 인형, 주사기, 청진기, 약
내용
도입
T:선생님은 지난주 너무 아파서 병원에 다녀왔었어요
여러분들 병원에 다녀 온 적이 있나요?
C:네~ 아파서 간 적 이 있어요
T:어디가 아팠었나요?
C:이가 아파서 갔었어요!
C:감기에 걸려서 갔었어요!
C:팔이 다쳐서 갔었어요!
T:맞아요. 이렇게 몸이 아프면 우리는 병원으로 간답니다.
누구와 함께 갔었나요?
C:엄마와 갔어요!
C:할머니와 갔어요!
T:그랬구나. 선생님은 혼자 병원에 갔었어요
우리들도 아프면 병원 가 듯이 동물도 아프면 병원을가요.
C:맞아요! 동물병원도 있어요
T:그래요. 오늘 쥐박사님의 병원에 어떤동물친구들이 왔나 한번 가볼까요?
C:네!
전개
*동화책으로 아이들에게 간단히 내용 설명을 한다.
T:여기 장소는 어디일까요?
C:병원이예요
T:쥐박사님 병원에 누가 왔는지 볼까요?
C:코끼리요
C:하마요
C:사자요
T:네 코끼리, 하마, 사자도 병원에 왔네요
C:고양이요
C:거북이요
C:부엉이요
T:맞아요. 고양이, 거북이와 부엉이도 병원에 왔어요
병원에는 왜 갔을까요?
C:아파서 갔어요!
T:우리 그러면 동물들이 왜 병원에 갔는지 알아볼까요?
C:네!
*자석동화판으로 동화를 들려준다
T:여기는 병원이예요. 쥐박사님이 진료실에 첫 손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C:우와 쥐박사님이다
T:첫번째 손님은 코끼리예요. 코끼리는 왜 병원에 왔을것 같나요?
C:감기요!
T:코끼리아줌마는 계속 배가 불러서 병원에 왔데요.
쥐박사님은 ‘축하합니다. 곧 아이가 태어나겠군요.’ 라고 하며
당근을 많이 먹어야 건강한 아이가 태어날 것 이라고 했어요
T:다음 손님은 하마아저씨예요. 하마아저씨는 어디가 아파서 왔을까요?
C:이가 아파서요
T:맞아요. 아저씨는 이가아파서 이를 뽑아야 했답니다.
쥐박사님은 하마아저씨의 이빨을 굵은 끈으로 동여매고 힘껏 잡아당겨서
이빨을 뽑았어요.
T:이번에는 사자가 왔어요. 온 머리가 가려워 병원에 왔데요
쥐박사님은 “머리에 벌레가 생겼네요. 머리를 감으셔야겠네요‘
라고하며 사자의 머리털을 모두 뽑고, 약을 주며 위로했어요
C:사자가 벌거숭이가 되었어요~
T:맞아요. 벌거숭이 사자가 되어버렸어요
T:다음은 고양이 손님이예요.고양이는 배탈이나서 꼼짝도 못했어요
쥐박사님은 살금살금 고양이 곁으로 다가가 새장으로 고양이의얼굴을
덮어버렸어요. 그리고는 약을주었답니다.
T:다음 손님은 거북이예요. 거북이는 감기에 걸려 콜록거렸어요
쥐박사님은 ‘감기에 걸렸군요. 이 약을 드세요’라고하며
정성껏 치료해 주었답니다.그런데 거북이의 치료비는 무엇이었을까요?
C:모르겠어요!
T:쥐박사님은 미끄럼틀을 타는 것을 가장 좋아했어요. 그래서,
거북이등에서 미끄럼틀을 타는 것 이었어요. 쥐박사님은 신나게
거북이 등에서 미끄럼틀을 탔답니다.그러면서 생각을 했어요.
‘거북은 오래사는 동물이니까 아주옛날 우리 할아버지 쥐박사님도
이 거북을 치료해주었을지도몰라“ 라고 했어요.
C:우와 재미있겠다.
T:이제 밤이 깊었어요. 마지막 손님인 부엉이가 진료실에 들어왔어요
부엉이의 병은 밤에 잠못이루는 것이래요.
쥐박사님은 웃으며 부엉이에게 말했어요
“부엉이씨. 먼 옛날부터 부엉이들은 아침에 잠을 자고
저녁에 되면 잠을자지 않고 일을 했답니다. 그러니 병이 아니예요.“
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부엉이의 눈은 더욱 동그랗게 커졌답니다.
T:쥐박사님은 바쁜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노래를 부르며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마무리
T:여러분 동화 재미있었나요?
C:네~재미있었어요!
T:동화제목이 뭐였나요?
C:쥐박사님의 진찰시간이예요~
T:맞았아요. 동화의 제목은 쥐박사님의 진찰시간이예요.
쥐박사님의 병원에 아픈동물들이 많이 왔죠?
C:네~ 정말 많이 왔어요
T:쥐박사님이 많이 힘드셨겠죠?
C:네! 많이 힘들었겠어요
T:그럼. 쥐박사님의 병원에는 어떤 동물들이 왔었나요?
C:코끼리아줌마가 있었어요!
T:맞아요. (손인형을 보여주며)코끼리 아줌마가 병원에 갔어요.
코끼리줌마는 왜 병원에 왔었나요?
C:배가 불렀어요. 곧 아기가 태어날거래요~
T:참잘했어요. (코끼리 손인형의 배를 열며) 코끼리 아줌마뱃속에 곧
아기가 태어날거래요. 그래서 쥐박사님이 무엇을 많이 먹으라고 했나요?
C:당근을 많이 먹으라고 했어요!
T:맞아요. 왜 쥐박사님이 (당근을 보여주며) 당근을 많이 먹으라고했을까요?
C:건강한 아기코끼리가 태어나기 위해 당근을 많이 먹으라 했어요.
T:참잘했어요.건강한 아기코끼리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당근을 많이
먹어야한다고 했어요. 또 어떤 다른 동물들이 병원에 왔나요?
C:하마가 왔어요!
T:하마는 왜 병원에 왔었나요?
C:이빨이 너무 아파서 왔어요
T:음..왜 이빨이 아파서 왔을까요?
C:충치가 생겼어요
T:맞아요. 충치가 생겼어요. 왜 충치가 생겼을까요?
C:이를 잘 닦지 않고, 단 음식을 먹어서 그래요!
T:참잘했어요. 하마처럼 이렇게충치가 생기는 이유는 (하마손인형의 이빨을
떼어보여주며)를 잘 닦지않고, 단 음식을 먹어서 생긴답니다.
C:이를 잘 닦아야해요
T:맞아요. 우리모두 하루에 세 번 꼭 양치를 하도록해요.
C:네!!
C:사자도 왔어요!
T:사자는 왜 병원에 왔을까요?
C:몸이 가려운 병에 걸렸데요
T:맞아요. 사자는 몸을 잘 씻지 않아서 몸이 가려운 병이 걸렸어요
C:그래서 주사를 맞았어요!
C:털도 뽑았어요
T:사자는 몸을 씻지않아서 (사자의 손인형의 줄무늬를 떼어내며)쥐박사님이
이렇게 사자의 털을 다 밀어버리고, (사자에게 주사를 놓으며)이렇게
주사까지 놓아주셨어요
C:주사 아프겠다..
T:주사는 아프지만 금방 병이 낫는답니다.
C:고양이도 왔어요
C:배탈이나서 왔어요
T:왜 배탈이 났을까요?
C:생선을 많이 먹어서 그래요!
T:맞아요. 고양이는 생선을 많이먹어 배탈이나서 병원에 왔어요.
C:박사님이 살금살금 다가가 새장으로 고양이얼굴을 덮어버렸어요!
T:맞아요. (새장을 고양이 얼굴을 덮으며) 박사님이 새장으로 고양이얼굴을
덮어버렸어요. 그런데 왜 쥐 박사님은 살금살금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고양이의 얼굴을 새장으로 덮었을까요?
C:고양이는 쥐를 잡아먹으니까요!
T:맞았어요. 고양이는 쥐를 잡아 먹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이렇게 새장을
고양이머리에 씌어줬어요.
쥐박사님은 고양이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C:무서웠을 것 같아요
T:맞아요. 무서웠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쥐박사님은 무섭다고 도망을 갔나요?
C:아니요~ 고양이를 치료해주었어요
T:맞아요. 쥐박사님은 무서웠지만 아픈 고양이를 열심히 치료해주셨어요
C:쥐박사님은 지혜롭고 용기 있어요
T:맞아요. 쥐박사님은 지혜롭고 용기있게 치료를 했어요.
T:또 어떤 동물이 병원에 왔나요?
C:거북이가 왔어요!
T:맞아요. (손인형을 보여주며) 엉금엉금 기어오는 거북이가 왔아요.
왜 거북이는 병원에 왔나요?
C:감기가 걸려서 왔어요!
T:네 감기에 걸려 병원에 왔지요
C:약도 먹었어요
T:감기에 걸리면 약을 꼭 잘챙겨 먹어야 감기가 빨리 낳는답니다.
거북은 치료비로 무엇을 해주었나요?
C:거북이 등에서 미끄럼틀을 타는 것이예요!
T:맞았어요.거북의 등에서 미끄럼틀을 타는것이예요. 그러면서 쥐박사님은
무슨 생각을 하였나요?
C:쥐박사님의 할아버지도 이 거북을 치료해주었을지도 모른다고 했어요
T:맞아요. 거북은 오래사는 동물이라 쥐박사님의 할아버지도
이 거북을 치료해주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마지막 손님은 누가 왔을까요?
C:부엉이가 왔어요!
T:왜 병원에 왔을까요?
C:부엉이가 저녁에 잠이 안온다고 병원에 왔어요
T:맞았어요. 부엉이는 깜깜한밤에 잠을 못자서 병에 왔지요.
C:하지만 이건 병이 아니예요
T:왜 아니죠?
C:부엉이는 낮에 잠을자고, 저녁에 활동을 해요
T:참 잘했어요. 부엉이는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는 잠을 안자고
열심히 일을 하지요.
C:우리도 늦게 잘래요!
T:우리들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야해요
그래야 키도 쑥쑥크고 건강한 어린이가 된답니다.
모두들 일찍 잘 수 있죠?
C:부엉이처럼 밤에 안자고 아침에 자지 않을거예요!
T:우와 우리 친구들 책을 열심히 읽엇구나. 일찍 잘 수 있죠?
C:네~ 일찍 잘거예요!
T:그럼 우리 모두 손가락 걸고 약속해요~
(새끼손가락걸고 엄지손가락으로 도장을 찍는다.)
C:약속해요~!
T:우리 친구들 동화책 읽고나서 느낌이 어땠어요?
C:부엉이는 밤에 잠을자지 않아요.
C:그렇지만 우리는 밤에 찍 잘거예요! 늦게자면 안되요.
C:일찍자고 일찍일어나야 착한 아이라고했어요!
T:맞아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야 착한어린이죠~
C:감기에 안걸리게 따뜻하게 옷입고 다닐거예요
T:맞아요. 선생님도 감기에 걸려 많이 아팠는데 여러분들은
감기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C:선생님 아프지마세요
T:고마워요! 안아플게요~ 또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
C:전 동생이 없어요. 코끼리아줌마의 뱃속에 아기코끼리가 있었는데
저도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T:우리 친구도 동생이 있었으면 좋겟다고 생각했구나~
C:저는 깨끗이 씻을거예요. 몸에 벌레가 생기는 것은 싫어요
T:맞아요. 깨끗이 씻지 않으면 몸에 벌레가 생기게 돼서
우리들도 사자처럼 머리털을 밀 수 도 있어요.
모두들 깨끗이 씻을 수 있죠?
C:네~ 깨끗이 씻을거예요!
C:저는 양치를 잘할거예요! 치과가기 싫어요..
T:선생님도 치과가는 것이 무서워서 양치를 정말 열심히 하고있어요
C:선생님도 치과가 무서워요?
T:선생님도 여러분들처럼 치과가 무서워요. 하지만 치과를 안가기위해서
열심히 하루에 세 번씩 양치를 한다면 괜찮답니다.
C:저는 밥먹을때 많이 안먹을거예요!
T: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C:고양이처럼 많이 먹어 배탈이나 아무것도 못먹게 되는 것은 싫어요
T:맞아요. 너무 욕심내서 한꺼번에 많이 먹게된다면
배탈이나서 많이 아프게 되지요.
음식은 골고루 천천히 씹어먹는 것이 좋아요. 그렇게 먹을 수 있죠?
C:네~ 천천히 골고루 씹어먹을거예요
T:참 잘했어요. 여러분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